유현철, ♥10기 옥순 불화 끝→이혼설 종결에 대놓고 “내가 이 모습에 반해” 작성일 11-0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NNmd3G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7e7fd4302b748e47a82e9c934c76de4081c3d629944486f7efe3548f09a977" dmcf-pid="KAjjsJ0H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현철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091648573lzsy.jpg" data-org-width="370" dmcf-mid="BXRRafWI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091648573lz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현철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9cAAOipXh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3bf34fd5174f033691b7d3706a70c8835a27d0216c8ca4e9b3bdf91bfe9e322" dmcf-pid="2kccInUZy2" dmcf-ptype="general">유현철이 10기 옥순(가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ce5646f30a3f6ad0db6ddfef42f6db7939950df526fcfd89173f0f3683a7348" dmcf-pid="VEkkCLu5v9" dmcf-ptype="general">유현철은 11월 7일 소셜미디어에 "내가 이 모습에 반했지"라며 19기 옥순의 예쁜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잡았다. 앞서 불화설이 커지는 동안, 유현철의 소셜미디어에서 10기 옥순의 모습을 찾을 수 없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p> <p contents-hash="6692ad30920e9a909525a6792a8003fe709ed1999f8d18ca44fd7fdd67448838" dmcf-pid="fDEEho71hK" dmcf-ptype="general">한편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은 지난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각자의 아이를 두고 재혼한 것. 하지만 이후 10기 옥순이 유현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차단, 언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져 불화설, 파경설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7a51a9673145ff348dcdfca78e937a06f4e43c4cf4101fab38ff2c1fe1a62470" dmcf-pid="4NaareFYyb" dmcf-ptype="general">당시 10기 옥순은 유현철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이야기할 수 없다. 말하기 싫다는데 왜 이렇게 궁금해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편함을 드러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34ef8093b7db317fb406e7157d45cdc0d43e18fa4a59571ad9256cbafa84be5d" dmcf-pid="8jNNmd3GS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6AjjsJ0Hv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사망설' 가짜뉴스에 몸살 "연락 많이 받아… 걱정 말라" 11-08 다음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88주 연속 1위…‘원픽의 제왕’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