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김승윤, 홀로서기···싱글 ‘Love Me (Like I Love You)’ 발매 작성일 11-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WeJBhD0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19689b40eccd09e2bd9b700fd67f82b4be44405fb91e950c193e1b5f0194e2" dmcf-pid="3xYdiblw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잎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rtskhan/20251108090826100uecc.png" data-org-width="1200" dmcf-mid="tlJ5tOQ9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rtskhan/20251108090826100uec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잎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f628d2c0e73a4694b3903c87dceee234bd3f705856186d4f5e2ccf8f141dd2" dmcf-pid="0qr9V5AiUv" dmcf-ptype="general"><br><br>밴드 크리스피(creespy) 멤버 김승윤이 ‘Yuu(유우)’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을 발표하며, 솔로 프로젝트의 첫 페이지를 연다.<br><br>김승윤은 크리스피의 보컬로서 독창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김승윤이 오늘(8일) 오후 6시, Yuu로서 선보이는 첫 싱글 ‘Love Me (Like I Love You)’는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는 출발점이다.<br><br>크리스피가 이지 리스닝 사운드에 기반한 특유의 영화적 송라이팅으로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다면, Yuu는 Pop과 R&B를 중심으로 보다 감각적이고 솔직한 사운드로 김승윤만의 또 다른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한다.<br><br>Yuu의 솔로 첫 싱글 ‘Love Me (Like I Love You)’는 Yuu가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 연주까지 참여하며 올라운더로서의 저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특히, 세련된 리듬과 매력적인 보컬 톤이 R&B 특유의 부드러운 그루브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br><br>‘Love Me (Like I Love You)’는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쉽게 오가는 순간, 그 진심을 의심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감정의 모순을 담았다. ‘I Love You’라고 반복되는 후렴구는 단순한 고백처럼 들리지만, 그 안에 공허함을 담아내 Yuu만의 깊은 감성을 전한다.<br><br>Yuu는 이번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크리스피의 음악과는 또 다른, 나만의 감정선과 리듬을 담고 싶었다”라며 “진심이지만 불안전한 사랑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곡”이라고 전했다.<br><br>Yuu의 첫 싱글 ‘Love Me (Like I Love You)’는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br><br>한편, Yuu는 2021년 밴드 크리스피(creespy)로 데뷔 후 특유의 영화적 송라이팅과 감각적인 비주얼라이저로 주목받았다. 크리스피는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25 펜타 슈퍼루키’ TOP6로 선정되며 탄탄한 음악성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Yuu는 데뷔 4년 만에 첫 솔로 프로젝트를 시도,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 뼘 더 확장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년 만에 첫 예능=왜 유재석 아닌 홍진경? 전지현, 때아닌 갑론을박 11-08 다음 ‘놀면뭐하니’ 유재석 인사모 배척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