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좋다…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3.8% 작성일 11-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NUo2Ts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5e142171d4288ad3a4e3773de5584afb54f515ae94d78905df5c012176aede" dmcf-pid="UqjugVyO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태오·김세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is/20251108093616432yaiz.jpg" data-org-width="720" dmcf-mid="0TUk3CMV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is/20251108093616432ya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태오·김세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640000516b60de80764e9c8d0a19c7a4b76f4dfaa264ad74a0dc4e7796455f" dmcf-pid="uBA7afWI5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김세정 주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0121c7b31bc5d8ffb5a311cc3384beb9ecd68efa9316be9cd2e114429ea26f74" dmcf-pid="7bczN4YC5k" dmcf-ptype="general">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TV 금토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회는 전국 기준 3.8%를 기록했다. 전작인 이선빈 주연 '달까지 가자' 1회(2.8)와 마지막 12회(2.1%)보다 1.0·1.7%포인트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ec930a9d2e9f9310e3592c96e2c66045c5f91ed977f7673a0f563be2f32e024d" dmcf-pid="zZMGP0waXc" dmcf-ptype="general">이 드라마는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강태오)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우리, 집'(2024) 이동현 PD와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2020) 조승희 작가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선 이강과 달이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극 말미 달이가 세자빈 '강연월'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cc8c61e00833cc2599bd5fcdab903d9fffee42325dd02827893292d233fcad15" dmcf-pid="q5RHQprN5A" dmcf-ptype="general">정소민 주연 SBS TV 금토극 '우주메리미' 9회는 6.8%다. 8회(7.4%)보다 0.6%포인트 떨어졌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B1eXxUmjH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세미', 전여빈의 역할이 제목이 될 때 [인터뷰] 11-08 다음 속인 줄 알았는데‥김재중, 김민재♥최유라 비밀연애 알고 있었다(편스토랑)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