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장도연, 결혼식 로망 밝혔다 “‘어바웃 타임’ 아니야?”(장도바리바리) 작성일 11-0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F8FIx2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7225ef5a7fc650ad51c7ea8bb18ab4bb1a7dcbe0b4e70e413511b45a65d2db" dmcf-pid="9BEGEx5T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01148480tojp.jpg" data-org-width="650" dmcf-mid="BVcWcPXS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01148480to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0b782411fdfacf5d3900b4751f99d7c62b8477e41a413335d01df236fcba4a" dmcf-pid="2bDHDM1y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01148682xesh.jpg" data-org-width="650" dmcf-mid="bf4N4tkL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01148682xe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VKwXwRtW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e44f9126c3081d44708bd19d191e209d0033568a19d1b39400ffbb809dbe3437" dmcf-pid="f9rZreFYCS" dmcf-ptype="general">'장도바리바리'가 영화 같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마지막 여행기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aa29a56d078a4787e33d406642d10abcfd1856409314f50d10b924014d74b643" dmcf-pid="42m5md3Ghl" dmcf-ptype="general">11월 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장도바리바리(연출 류수빈, 제작 TEO(테오))' 시즌2 8회에서는 낭만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향한 장도연과 이옥섭 감독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먹고 마시고 우정하라'라는 테마 아래, 두 사람은 예술가들의 발자취와 영화 속 장면들을 직접 따라가며 뮤즈 투어의 정점을 경험한다.</p> <p contents-hash="93d020cde3b465c088ae912f437dd1fd15c6465f2e075dae691d1cfe30289fc0" dmcf-pid="8Vs1sJ0Hyh" dmcf-ptype="general">이번 에피소드는 소설가 발자크 덕후인 이옥섭 감독을 위한 특별한 투어로, 발자크 묘지 방문부터 작업실 탐방까지 예술과 영감이 가득한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 발자크의 묘지를 찾은 두 사람은 "마음이 이상한데?"라며 죽음을 통해 실존 인물과 만나는 묘한 감정을 전한다고. 특히 해외에서 한 번도 추모 공원에 가본 적이 없는 이옥섭 감독이 그토록 묘지에 가보고 싶었던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p> <p contents-hash="3283b8d8daeb037df27ccbbb298786251df6aa8c470300ede02a09c19c3f6064" dmcf-pid="6fOtOipXWC"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발자크의 작업실을 방문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직접 체험하기도. 특히 이옥섭 감독과 장도연은 몇 개월 전 함께 커플 책상을 구입한 사실을 공개하며 발자크의 책상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는 전언. 또한 이옥섭 감독이 같은 창작자로서 발자크의 작업 공간에서 느낀 특별한 순간이 무엇일지는 본 회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207df2406de53f24a40b82951ea1af5663560d0e47de0d3f527bf459388cb90" dmcf-pid="P4IFInUZCI" dmcf-ptype="general">소소한 일상조차 영화 같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투어는 시청자들에게도 대리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도연은 거리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귀여운 카트에 탄 신랑 신부를 보며 "영화 '어바웃 타임' 아니야? 내 결혼식은 저거야!"라며 새로운 로망을 드러내고, 우연히 만난 영화 같은 순간에 이옥섭 감독 역시 "꿈속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p> <p contents-hash="238ec694966dd2f06e44d46dcbab5e3d2b1437205478572a0357a6f4d4e13ce2" dmcf-pid="Q8C3CLu5CO" dmcf-ptype="general">또한 장도연과 이옥섭 감독은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퐁네프 다리를 비롯해 영화 속 명소들을 찾아가며 풍부한 상상력을 펼쳐낼 예정이다. 평소 여행도 함께 다닐 정도로 찐친인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 역시 파리에서 펼쳐질 낭만 여행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2d6f553b66bc9847d1b933f3948cfd774b2ea905c372216217090b0882ec077e" dmcf-pid="x6h0ho71ls" dmcf-ptype="general">장도연과 이옥섭 감독이 함께하는 '장도바리바리' 시즌2 8회는 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장도바리바리'는 시즌2를 마무리하고, 오는 15일부터 시즌3로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6c8c524795b8df2cfa4430379dac32f727820fd8ca6eb54735df886efe2ff1a" dmcf-pid="yv8j8FEoC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WT6A63DgT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즈, 전역 전 ‘드라우닝’ 역주행 심경..“너무 잘되니 오히려 혼란스러워” (‘핑계고’) 11-08 다음 [이슈] 성시경, 노쇼 사기 피해자 도왔다…"덕분에 일상으로 돌아가"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