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유영, 그랑프리 4차서 나란히 쇼트 3위…동반 메달 도전 작성일 11-08 45 목록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유영이 일본에서 열린 그랑프리 4차 대회 첫날 순항했다.<br><br>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은 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91.60점으로 3위에 올랐다.<br><br>1위는 98.58점을 기록한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가 차지했다.<br><br>여자 싱글에선 유영이 안정적인 연기로 역시 쇼트 프로그램 3위에 올랐다.<br><br>유영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7.66점을 받았다. 1위는 일본 여자 싱글의 간판 사카모토 가오리로, 그는 77.05점을 기록했다.<br><br>차준환과 유영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본상 노미네이트 쾌거…전무후무 K팝 새 역사 11-08 다음 TXT 연준, 첫 솔로 앨범 발매 하루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 달성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