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33kg 살 뺐지만 “토마토 닭가슴살만 NO…‘이것’ 매일 먹고 안 굶어”(행복해다홍) 작성일 11-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5rdWLx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07ada3033389d0c96d7e642721efe8e31c2f53439f079fba61a668455c57af" dmcf-pid="t91mJYoM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10433511bsfb.jpg" data-org-width="436" dmcf-mid="Zbc60o71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10433511bs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5ce075d7dce4911abea28c96441091c673b9898083907699026f54ea4445a1" dmcf-pid="F2tsiGgR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10433711lyep.jpg" data-org-width="1000" dmcf-mid="59Q0lVyO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10433711ly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3VFOnHaeh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25e1712a58bac8b14e78d90be63d48699a5ab067d6d12a4a82fa9db587bdf176" dmcf-pid="0f3ILXNdyO" dmcf-ptype="general">김다예가 식단과 다이어트 팁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5973bdf73bb9ef4f7f53e351a9cebd6be4b951ea9010d53f2962f998086936b1" dmcf-pid="p40CoZjJhs"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아내 김다예 체중 감량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8da8810876bdd8fdd7cb4ad89d0e3038965b98029d16deea39afc49f2e83fb60" dmcf-pid="U8phg5AiTm"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김다예는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57kg까지 33kg 감량하면서 건강도 회복하고 외적으로도 괜찮아졌다. 꿀팁을 알려드리겠다. 물론 빠진 기준이 미용이 아니라 건강 기준이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4124da788f84705bf98d40e13e42cd275f321eedba495a063f9eb7e55ecba90" dmcf-pid="uYwM7jb0yr" dmcf-ptype="general">이어 김다예는 "가장 크게 도움을 받았던 건 공복에 유산균을 먹는 거다. 하루도 빠짐 없이 안 먹은 적이 없다. 공복에 유산균을 무조건 먹고 그 다음에 식사를 했다. 제가 정말 건강이 안 좋았을 때 대장에 염증이 보이더라. 염증 수치가 그렇게 높았던 이유도 장내 환경이 안 좋고, 면역력이 떨어졌다. 다양한 배양균을 섭취하기 위해 여러 곳의 유산균을 먹었다. 그리고 건강을 회복하면서는 조금 체중이 감량 됐을 때는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한 스푼 씩 먹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7c7c2f8e1cfecb3e9a64391f88198be433b52b16fa1570cfc3707bc224f3bf6" dmcf-pid="7GrRzAKpv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다이어트 식단, 운동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저는 식단 하지 않았다. 라면 자장면 다 먹었다 다만 양을 줄였다. 제가 평소에 대식가다. 분식집 가면 5인분을 먹던 사람인데 1.5인분을 먹었다. 도저히 토마토, 닭가슴살만 먹고는 못 살겠더라. 미용 목적이 아니라 건강 목적인데 행복하지 않더라 굶고 싶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620cfabf210edc21c17ba6f2a0a3012b416075b201d163dcb375c17cd164488" dmcf-pid="zHmeqc9UhD" dmcf-ptype="general">김다예는 "임신 당뇨가 있었다. 당뇨 임당 50%가 애를 낳고도 당뇨로 간다더라. 원칙적으로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데 지키기가 쉽지 않더라. 그래서 저는 그냥 같이 먹었다. 라면 먹을 때, 치킨 먹을 때 샐러드 같이 먹고 그랬다. 혈당 조절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993ad67e636505b3d0b0d59dfacb7176d9fa902dfbcceaf36fb14a062f97f14" dmcf-pid="qXsdBk2uhE" dmcf-ptype="general">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5d3355f333208466c392e019ac618a7b5933c6c1e8e6a545747df1998b1b0cd3" dmcf-pid="BZOJbEV7Ck" dmcf-ptype="general">김다혜는 최근 그는 "-33kg 감량 유지 중. 미용 체중은 여기서 더 감량해야되는데 아줌마인데 건강회복하고 체력 좋아졌으면 되었지 않았는가"라고 근황을 알렸다. 다.</p> <p contents-hash="fbc8bfefc3b994f6efe2f20689a4f7d99dd184fe1730b269502bc699cb9d7650" dmcf-pid="b5IiKDfzW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K1Cn9w4qy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美 정부에 세액공제 범위 확대 요청 서한 11-08 다음 40kg 쪘던 김다예, 살 빠진 ‘처진 피부’ 시술 고백 “한 달에 한 번 레이저”(행복해다홍)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