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日 영화 1위 등극한 ‘귀멸의 칼날’, 올해 전체 1위 ‘좀비딸’ 기록도 넘본다 작성일 11-0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Y3RTiP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bfd9f7c3bee1ea1d2077ce5271a66bc7ae257db5b9e54c5e61d74e4087a01e" dmcf-pid="WGG0eynQ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귀멸의 칼날’. 사진 |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RTSSEOUL/20251108121249434cxye.jpg" data-org-width="700" dmcf-mid="xqfeC9vm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RTSSEOUL/20251108121249434cx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귀멸의 칼날’. 사진 | 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b90427bd7a8dcab8da8f8af38fc2b611eb31b2a58cc7507b17ded9fdeb3060" dmcf-pid="YHHpdWLxCC"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올해 최고의 극장가 화제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79일 만에 559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역대 흥행 1위에 등극했다. 2023년 개봉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스즈메의 문단속’의 기록을 2년 만에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p> <p contents-hash="80703576ed875df9a231fb7c2b7bbd1b2851e477068d6523c36bb1291eb6f34f" dmcf-pid="GXXUJYoMWI" dmcf-ptype="general">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11월 8일(토) 오전 11시 1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559만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기존 일본 영화 역대 흥행 1위였던 ‘스즈메의 문단속’(최종 558만 9861명)을 제치고 일본 영화 및 애니메이션 통틀어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p> <p contents-hash="4b8f87ed5ba0e95c4d93e5b11d58f109c45e6c4b3cc2d97c81ce2f020cbb7086" dmcf-pid="HZZuiGgRyO" dmcf-ptype="general">지난 8월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전부터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인 92만 장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 10일 만에 300만,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장기 흥행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d5788c87389a6aaea442a7261b4101291df1e6d9b35968251ae78617fc315d5a" dmcf-pid="Xvv5PhRfys" dmcf-ptype="general">이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시선은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향하고 있다. 현재 1위인 ‘좀비딸’(563만 6018명)의 기록도 가시권에 두고 있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새로운 흥행 기록이 세워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f8e658821ae304c9c4db07b7bafd423e1fd8e9b501717a4fd51d7adecf6b7b0" dmcf-pid="ZTT1Qle4Tm" dmcf-ptype="general">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 현지에서도 지난 3일 기준 누적 흥행 수입 375억 3,000만 엔을 기록, 전작 ‘무한열차편’과 나란히 역대 흥행 1, 2위를 차지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8bd6ceed75fce18436297cad03b45f66bcc2c91954177681a84b9844b964a2e6" dmcf-pid="5yytxSd8hr" dmcf-ptype="general">영화는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렸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헐크는 부활할 수 있을까' 강동궁, 박기호 완파하고 32강행 11-08 다음 日 홀딱 반했다! "김연아, 한 폭의 그림이네", "여왕 아름다움 언제까지?"…피겨 퀸 '동안 외모'에 일본 열도 열광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