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위 찍더니…싱글맘 조민아 "15번째 보험왕" 작성일 11-0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1bYQZv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1f0f0112525320c0907aeb0f387f14d91605bf0ac55d51a9bd967f99f26ba" dmcf-pid="qQ76FnUZ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민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is/20251108123652993eypl.jpg" data-org-width="600" dmcf-mid="7LbMUaqF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is/20251108123652993ey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민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d2d8aeec011d5d74e342b34327cf7accee86e2337deb9a0e2bc024bd4c39dd" dmcf-pid="BxzP3Lu5Y0"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왕 근황을 알렸다.</p> <p contents-hash="0ffecd19ad570d5ac6fb241302b743a4d31082b78f31dda624e72ac346ffe897" dmcf-pid="bMqQ0o71G3" dmcf-ptype="general">조민아는 8일 인스타그램에 "15번째 DB퀸 수상"이라며 "10월은 연휴가 길어 영업일수가 짧았는데, 쉬지 않고 달린 결과<br> 15번째 디비퀸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고 썼다.</p> <p contents-hash="a67c2fdb933061c98c065b0a2ac1331a29bdc637028e00301d5139d29a17ac93" dmcf-pid="KRBxpgzttF" dmcf-ptype="general">"영업 끝판왕, 보험 일을 매달 해내는 과정은 한결같이 치열하지만 보람있다. 함께 하는 감사의 따스함과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이 공존하는 이 직업을 사랑한다.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p> <p contents-hash="004ba73bf84173adf2d1166620d42a58fff68591e3fba22d87e2de7c952b77b3" dmcf-pid="9ebMUaqF1t" dmcf-ptype="general">조민아는 지난해부터 DB손해보험 김포 TC지점에서 일하고 있다. 올해 4월 "앞으로도 오래 하자. 전국 1위"라며 상패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d166829da8727be4c4f2402e8877e5dee2eafdc84dd327456d9f64e8992f0ab" dmcf-pid="2dKRuNB3Z1" dmcf-ptype="general">아역 탤런트 출신이다. 2002~2006년 쥬얼리로 활동했으며, 이후 베이커리를 운영했다. 2020년 6세 연상 헬스트레이너 이모씨와 결혼, 다음 해 아들을 낳았다. 2022년 SNS에 가정 폭력을 암시하는 글을 수차례 남겼고, 그해 12월 이혼 소송 끝에 갈라섰다.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VJ9e7jb055"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배우 김준영, 불법 유흥업소 의혹에 자필 사과 “평생 반성하겠다” [이슈&톡] 11-08 다음 신네르 vs. 알카라스, ‘끝까지 간다’... 최종선서 ‘세계 1위’ 결판[박준용 인앤아웃]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