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된 구혜선, 다이어트 大성공했다 "사뭇 진지한 대퓨님" 작성일 11-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sXuNB3p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14ebe13de8260932d381137c2d4ced37db056c28dc7c6cd488df899b34f04" dmcf-pid="bS3fdWLx3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Chosun/20251108130015198atyg.jpg" data-org-width="462" dmcf-mid="z4U6nHaep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Chosun/20251108130015198at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3dab4468d68b5ba10b56734e980d25554701ad798de091e9a0e63146e65b41" dmcf-pid="Kv04JYoM7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구혜선이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c031ee79311c2d6d0a30832196fb1a1b7ee2e7329beb6334702807874069fa3" dmcf-pid="9Tp8iGgRFZ" dmcf-ptype="general">8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사뭇 진지한 대퓨.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INTJ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ef5233bd1c3c18958c94fdfc1ff0ece44e0f4541bf7a9d2b8072518c13a8bd2" dmcf-pid="2yU6nHaeFX"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회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CEO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최근 "폭풍 다이어트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던 만큼,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1bb39ade3249e73eb1b2b91147186bd9305865f3a09ec27d15d42a81138ecfc" dmcf-pid="VWuPLXNd0H"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게시글에 "화이팅!", "진짜 멋지다", "배우 구혜선 맞나요?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aff693c0d2de0917c6aa11cf0f81e5baea08c590aab89d90fd72347b249a750c" dmcf-pid="fY7QoZjJFG" dmcf-ptype="general">배우로서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차분하고 진지한 CEO의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온다.</p> <p contents-hash="ccac780352995202469621b9f75c64ea67f2e1368b4b6bef5cd8b491e4d87301" dmcf-pid="4Gzxg5AiUY" dmcf-ptype="general">한편 구혜선은 현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개발한 '납작한 헤어롤' 제품으로 특허를 취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케데헌’, K-팝 최초 美 그래미 본상 후보 “외면받던 K-팝의 승리” 11-08 다음 '조각도시' 지창욱의 피·땀·눈물..피도 눈물도 없는 도경수 [김나연의 사선]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