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日 매니지먼트 담당 브로시스, 도하 계약 불이행으로 소송 작성일 11-0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QIYQZv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77c5d919ea156e87ade71cacd79e2eda0533c14cbeb53cbd5793468fd95a45" dmcf-pid="bBxCGx5T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하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32424760jhmh.jpg" data-org-width="650" dmcf-mid="qFuoDusA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32424760jh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하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KbMhHM1yv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5bb713df7df2bba9c05d153b0034302c9b19ec5265ad6fdab17bcc20b1eece0" dmcf-pid="9mY8JYoMy9" dmcf-ptype="general">초신성 등 日 공연 제작사 브로시스, BAE173 도하 일본 계약 불이행으로 소송 진행</p> <p contents-hash="86e42b06b4f3b3aa2d08c549ab4b5f57585fb15a37335a40f8bd7c54c9ebbeee" dmcf-pid="2sG6iGgRlK" dmcf-ptype="general">그룹 BAE173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브로시스가 멤버 도하의 전속계약 관련 분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e46232e8820046ad1cca58d140281015c03bceb2533144108e5d1c932cfc2c6" dmcf-pid="VOHPnHaeTb" dmcf-ptype="general">브로시스는 5년 동안 BAE173의 일본 활동을 전담하고 있는 매니지먼트사로 포켓돌스튜디오와 계약을 통해 일본 투어, 공연, 프로모션 등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그룹 초신성이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에 현지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c0455bd8e220c1e0e06623fa6c92b9f695649148f237422438d5d47ce2c296c6" dmcf-pid="fIXQLXNdTB" dmcf-ptype="general">브로시스 측은 도하의 사안으로 인해 일본 내 활동에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38a1284726b5b4d6f2bd9699708a1d7226599b3782cdbcde515b46b12b0f83" dmcf-pid="4CZxoZjJvq" dmcf-ptype="general">브로시스는 “최근 도하가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 및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이후 일본 내 진행 중인 BAE173 관련 사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2425150165f94d407f7552fb3c1a62225afb5527ab46685eeb6f9144c6490c" dmcf-pid="8h5Mg5Aivz" dmcf-ptype="general">이어 “도하가 사전 협의 없이 그룹 활동을 중단해 일본 현지 공연 관계사 및 협력사로부터 신뢰 훼손에 따른 계약상 불이익 통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34f2bb335a9a1a48d8d05b6980f6165ea2943b212ca61d6cf058fa936ae62b2" dmcf-pid="6l1Ra1cnS7" dmcf-ptype="general">브로시스는 이로 인한 피해를 “실질적인 재산상 손해”라고 표현하며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02e409aa60a32937f7ddca6b114d107db711797fabbf43199aed7d31f732adc" dmcf-pid="PSteNtkLTu" dmcf-ptype="general">이어 “아직 어린 나이에 사회 초년생으로서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더 이상 일본 내 공연과 일정에 차질을 빚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나머지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중단하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원만히 복귀해 함께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a9c2e758008fdc30fcd5fb85597a1e633234b1bc8c9377ae61e3a09350e411" dmcf-pid="QvFdjFEohU" dmcf-ptype="general">브로시스는 “그룹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우리는 계약상의 의무를 끝까지 성실히 이행할 것이며, 도하 또한 아티스트로서의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2cecc42ffd3e26a7206c07da0b8633a203536959d1102c391ce645c03bea036" dmcf-pid="x76sy6HlTp" dmcf-ptype="general">브로시스는 “다른 멤버들은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일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공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포켓돌스튜디오 및 현지 협력사들과 협력해 팬들에게 혼란 없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477f265793657926b217c5310f815fda30983ddda747fb9ff60085608cc6f8" dmcf-pid="ykS9xSd8h0" dmcf-ptype="general">한편 현재 BAE173은 일본 투어 및 공연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7ea4c359dbcc165d3d4ab1e61741d998c87b6ba3d9e54a9efec7fa2abd4c3785" dmcf-pid="WEv2MvJ6C3"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YDTVRTiPv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대 日 영화 흥행 1위… 새 역사 쓴 '귀멸의 칼날' 11-08 다음 -19kg 손담비, ♥이규혁 둘째 낳자 욕심 외면했다 “아이고”(담비손)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