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사망설' 가짜 뉴스에 직접 해명 "연락이 많이 와서...걱정마세요" 작성일 11-0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9tr5Ai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d02333caec0979a13c11588d407ef5f5ee83bd38c72947cb59b51b223d7966" dmcf-pid="f32Fm1cn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tvreport/20251108144148341chyv.jpg" data-org-width="1000" dmcf-mid="2WZIdsPK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tvreport/20251108144148341chy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4f7779bce7e7af6d5c8e48006e28867bfb8045f530e5ae907b678b7fdc8c95" dmcf-pid="40V3stkLYp"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자신이 사망했다는 황당한 가짜 뉴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82435db5e9e21f8f759948953855383b0beb47f5c4e0d249fdbdb427c15f9691" dmcf-pid="8clAfNB3Z0" dmcf-ptype="general">7일 장윤정은 자신의 소셜을 통해 “연락이 많이 와서. 걱정 마세요.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fabd4fc985b4401fc8752550a12214f0985a3958da3266149736b580e502741d" dmcf-pid="6kSc4jb013" dmcf-ptype="general">함께 올린 캡처 이미지에는 ‘가수 장윤정 씨가 4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근조 화환 이미지에 장윤정의 사진을 합성해 마치 영정사진처럼 보이게 만든 악의적인 가짜 뉴스 이미지가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e9864c804e39d38b549387748a77426e2a0467b5d5a2e187e70c8ef3beaec901" dmcf-pid="PEvk8AKp1F"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 도경완은 댓글을 통해 “이런 XX들, 지금 누나(장윤정) 나와 파전에 막걸리 먹고 있다”라고 밝히며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60ef0f70a1a8c651f27ec43fd8224cdcfec46bb4729205924256861df437e8de" dmcf-pid="QDTE6c9U5t" dmcf-ptype="general">코요태의 신지 역시 “짜증나네 진짜”라는 댓글을 달며 가짜뉴스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앞서 신지 역시 가짜뉴스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앞서 신지는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신지가 난동을 부렸다는 황당한 내용의 가짜뉴스를 직접 공개하며 “하지마라 진짜, 그만 좀 합시다”라며 가짜뉴스에 분노를 드러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4e08010ab3cbfacd358bae2043e69c576eaf3b096c68ce721757c50bcea15afe" dmcf-pid="xwyDPk2u11"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XT 연준 첫 솔로 앨범, 하루 만에 54만 장 팔렸다 11-08 다음 배정남, 반려견 벨 잃은 슬픔에 식음전폐… 아직 49제도 못 지냈다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