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송성문, 다재다능한 내야수…MLB선 유틸리티” 작성일 11-08 47 목록 북미 스포츠전문매체인 디애슬레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KBO리그 출신 3명을 조명했습니다.<br><br> 디애슬레틱은 7일(현지시간) ‘MLB에 도전하는 일본과 한국 선수’를 소개하며, KBO리그 출신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강백호(kt wiz·이상 2025년 소속팀)를 언급했습니다.<br><br> 이 매체는 “일본프로야구 스타 3명(무라카미 무네타카, 이마이 다쓰야, 오카모토 가즈마)을 제외하면 MLB 밖에서 2025년을 보낸 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이가 폰세”라고 운을 뗐습니다.<br> <br>폰세는 올해 한화 유니폼을 입고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일본에서 3시즌(10승 16패, 평균자책점 4.54)을 보낸 폰세는 KBO리그를 도약대로 삼아 MLB 복귀를 노립니다.<br> <br>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MLB 20경기에 등판해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올렸습니다.<br> <br>디애슬레틱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폰세는 피츠버그에서 짧게 MLB를 경험했고, 훨씬 발전한 모습으로 빅리그 복귀를 준비한다”며 “폰세는 올해 KBO리그를 지배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송성문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 진출에 도전합니다.<br> <br>디애슬레틱은 “송성문은 다재다능한 내야수로, 최근 2시즌 동안 공격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습니다.<br> <br>송성문은 2024년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7, 2025년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OPS 0.917로 활약했습니다.<br><br> 디애슬레틱은 “송성문은 이미 29살이다. 김하성보다는 한 단계 낮은 수준의 내야수로 평가받는다”라고 한계를 지적하며 “MLB 구단은 송성문을 주전 내야수보다는 여러 포지션에서 뛰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강백호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자유계약선수(FA)입니다.<br> <br>디애슬레틱은 “26살의 강백호는 미국 진출과 한국 잔류 가능성을 모두 열어뒀다. 일단 11월 중에는 미국에서 훈련하며 현지 분위기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꺾은 삐약이' 신유빈,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단식 8강행 11-08 다음 케데헌 ‘골든’ 부른 이재, 그래미 본상 후보에 “오마이갓, 상상 뛰어넘는 일”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