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신유빈·‘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동반 8강 진출 작성일 11-08 48 목록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맏형 이상수(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에서 나란히 8강에 올랐습니다.<br> <br>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은 오늘(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독일의 니나 미텔햄(세계 89위)을 게임 점수 3 대 0(11-3 13-11 11-6)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이로써 8강에 오른 신유빈은 루마니아의 36세의 베테랑 사마라 엘리자베타(세계 29위)를 상대로 WTT 챔피언스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을 노립니다.<br> <br>신유빈은 지난 주말 끝난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 때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4 대 1로 꺾고 WTT 챔피언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 4강에 올랐습니다.<br> <br>미텔햄을 맞아 가볍게 첫 게임을 잡아낸 신유빈은 두 번째 게임 듀스 대결을 13 대 11로 가져온 데 이어, 3게임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완승을 거뒀습니다.<br> <br>신유빈은 중국 선수들이 전원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톱 10’ 재진입도 노립니다.<br> <br>남자 단식 16강에 나선 이상수(세계 25위)도 대만의 간판 륀윈루(세계 11위)에 게임 점수 3 대 1(12-14 13-11 11-7 11-9)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br> <br>이상수는 세계 3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를 3 대 1로 꺾는 이변을 일으킨 프랑스의 시몽 고지(세계 17위)와 8강전을 치릅니다.<br> <br>한편, 여자 단식 16강에 올랐던 이은혜(대한항공·세계 43위)는 일본의 하야타 히나(세계 13위)에게 게임 점수 3 대 0(6-11 9-11 6-11)으로 졌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단호 훈육법 화제' 이지혜, 빠르게 크는 딸에 울컥 "왜 이렇게 빨리 커" 11-08 다음 '나우유씨미3' 시리즈 흥행 잇는다…개봉 4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