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정우성·장혁까지…곽범 "밈이 된 성대모사, 파급력 느껴" [엑's 인터뷰①] 작성일 11-0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FeEHae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70d93f15f37494a3fbc5ce275f94a2b045c5bfcc5f2b264d119e1148991583" dmcf-pid="7jCqMw4q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곽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xportsnews/20251108171247379sbmu.jpg" data-org-width="550" dmcf-mid="pwFeEHae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xportsnews/20251108171247379sb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곽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ded621c70170f78a27cac8487c682a7353233fc0684447786fed7f81767433" dmcf-pid="zAhBRr8BX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MZ세대부터 영포티까지 개그맨 곽범의 개그 앞에서 여지없이 웃음을 터뜨린다. 그는 어떻게 폭넓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p> <p contents-hash="3bb787e7b80e45b8111883eecaa8c972531d8f85d7b7f43f36e96279acb5aa48" dmcf-pid="qclbem6bt3" dmcf-ptype="general">곽범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타코미디 사옥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KBS 공채 개그맨인 그는 유튜브 채널 ‘빵송국’부터 최근 ‘영업중’ 등 다양한 히트 콘텐츠에 함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5414467c679933e8f791a2aff457d593267fcfc7ec1255f599891d00cdefb9" dmcf-pid="BkSKdsPK5F"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정우성, 장혁, 신구 등 배우들의 특징을 집약시킨 성대모사는 마치 하나의 콩트처럼 펼쳐져 대중을 사로잡는다. 최근에는 과거 임창정을 따라 한 무대 영상이 ‘끌올’되며 또다시 주목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d3aff54a80b2d0d993d7a9239e950c2d7b1719abf9acf5215396148cae77ec0" dmcf-pid="bEv9JOQ9Ht" dmcf-ptype="general">곽범은 “개그맨 시험 볼 때 저는 할 줄 아는 개인기가 하나도 없었다. 해병대에서 태권도 시범단을 해서 개인기로 발차기를 보여줄 정도였다”며 “마지막 시험을 보고 붙었던 게 ‘개그콘서트’ 메인 작가님의 성대모사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cbd46e34f92981124bd2453177b1a2de35154e9d53714c99d82d0d9e003fb7c" dmcf-pid="KDT2iIx251" dmcf-ptype="general">그는 “말끝을 길게 늘리는 습관이 있다고 해서 따라 하다 보니 다들 똑같다고 하더라. ‘개콘’ 체육대회나 엠티 갈 때마다 개인기로 보여줘서 상품을 탔을 정도였다”며 “나중에는 소문이 퍼져서 작가님 앞에서 했었는데 혼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용돈까지 주면서 칭찬을 받았다. 그때의 경험으로 재미있는 포인트를 잘 살리면 다들 즐겁게 본다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be487cbfc2bbd9b6a441ae54454c2e79370959869f69b8f6c2db6c7db05573" dmcf-pid="9wyVnCMV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xportsnews/20251108171248654xmmc.jpg" data-org-width="550" dmcf-mid="UkmU6c9U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xportsnews/20251108171248654xm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6f074953ae1073e22df21e288a3d09cc300203012e4e3c273ff336968490e5" dmcf-pid="2rWfLhRfXZ" dmcf-ptype="general">이어 곽범은 “누군가를 깊게 이해하고 따라 하면 조롱에서 리스펙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저는 정우성이나 장혁, 신구 선생님까지 제가 따라 했던 분들은 다 직접 만나서 허락을 받고 라이선스까지 보유하고 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156391271755e2ba1b246348357ca5a578616f466bd9c5546723c29888a88809" dmcf-pid="VmY4ole4XX"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는 제 성대모사가 파급력이 좀 생긴 것 같다. 누군가를 따라 했을 때 그게 밈화가 되더라”며 “제가 SNS는 안 해서 밈이 되어도 잘 모르는데, 한참 뒤에 알게 되고 나면 정말 놀랄 때가 많았다. 이경영 선배님 성대모사를 대성리 엠티촌 술집에서 대학생들이 여기저기서 하는 걸 듣고 정말 몰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f48018dfc3c04b896a4d3d68da20ace1b76f56252f6085f323d205a7142a644" dmcf-pid="fsG8gSd8GH" dmcf-ptype="general">곽범은 “제가 목소리를 똑같이 따라 하는 건 아니”라며 “특징이나 재미있는 부분을 파악하고 잘 살린다. 또 한편으로는 놀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재밌게 잘 풀어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eb51fa593fcbe70485ed781b7b6030fe6d436ed4fe29cfe6f0450e61a50724d" dmcf-pid="4jCqMw4q5G"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②]에 이어) </strong></p> <p contents-hash="5c0f767331bb9ed33a796aa52725b2889ab8aa7bbfde1cf76dc87f5024837a13" dmcf-pid="8AhBRr8B5Y" dmcf-ptype="general">사진 = 메타코미디</p> <p contents-hash="3897c601d0f31ad9340c83af1cab58772d2684a1b85ecc89e7e0c0ee6642a3bf" dmcf-pid="6clbem6b1W"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두, 이찬원 제안에 폭소 “5강두로 김밥 축제 가자!” 11-08 다음 '유튜브계 유재석' 곽범, '영업중' 성공 비결? "타이밍 좋았다…스타들 출연 요청도" [엑's 인터뷰②]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