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신유빈, WTT 챔피언스 3-0 대승→손쉽게 8강 진출... 연속 4강 도전 작성일 11-08 29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1/08/0003382682_001_20251108172815766.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WTT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 레벨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에서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8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개최국 독일의 니나 미텔햄(세계 89위)을 3-0(11-3, 13-11, 11-6)으로 완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드라이브와 빠른 리시브로 주도권을 잡은 신유빈은 두 번째 게임 듀스 접전까지 승리하며 완벽한 셧아웃을 완성했다.<br><br>이로써 신유빈은 루마니아의 사마라 엘리자베타(세계 29위)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36세의 사마라는 2015년 유럽선수권 챔피언으로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베테랑이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도 승리할 경우 WTT 챔피언스 두 대회 연속 4강이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1/08/0003382682_002_20251108172815846.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의 카타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경기 모습. /사진=뉴시스</em></span>신유빈은 이미 앞서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4-1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4강에 오른 바 있다.<br><br>한편 남자 단식에서는 이상수(삼성생명·세계 25위)가 대만의 간판 륀윈루(세계 11위)를 3-1(12-14, 13-11, 11-7, 11-9)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초반을 내줬지만 이후 세트부터 정교한 백핸드와 안정적인 수비로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이상수는 세계 3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를 꺾고 올라온 프랑스의 시몽 고지(세계 17위)와 8강전을 치른다.<br><br>여자 단식에 함께 출전한 이은혜(대한항공·세계 43위)는 일본의 하야타 히나(세계 13위)에게 0-3(6-11, 9-11, 6-11)으로 패해 16강에서 탈락했다.<br><br>신유빈은 이번 프랑크푸르트 대회를 통해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을 노리며 2025 시즌 세계 정상권 진입을 향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1/08/0003382682_003_20251108172815880.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독립영화 위기 속 주목받는 '세계의 주인' 11-08 다음 조명우 최완영 8강서 격돌…쿠드롱-멕스는 20여일만에 리턴매치[광주3쿠션월드컵]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