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자리 차지한 '괴물의 시간', 살인기업 CEO 최세용 추적 작성일 11-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J9xDfzDk">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9ai2Mw4qEc"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8786bdc3f5de191c85d575f44f689493fec44c44499b81fa2f1a9c165d34b" dmcf-pid="2NnVRr8B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IZE/20251108173113394skcs.jpg" data-org-width="600" dmcf-mid="bycMgSd8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IZE/20251108173113394skc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bc9accef0792b5ea647c4f12958fe6ecc5cec6b596ed01d3cbe1eb7c9d0b469" dmcf-pid="VjLfem6bOj" dmcf-ptype="general"> <p>'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선보인 SBS 고품격 크라임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동시간대 비드라마 부문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넷플릭스 TOP3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p> </div> <p contents-hash="15f4e107359df533dadb0d7d89a15ea077729a9ad434b3c6a86f10ba9137e27f" dmcf-pid="fAo4dsPKsN" dmcf-ptype="general">'괴물의 시간'이 전편에서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의 충격적 실체를 공개했다면, 이번주 방송하는 3·4부에서는 영화 '범죄도시2'의 모티브가 된 필리핀 연쇄 납치·살인 사건의 주범 살인기업 CEO 최세용을 집중 조명한다.</p> <p contents-hash="17938c38a62a397c7ff4e0c911a2b56c8e845bf22f2ba91e83338394dd6b54d9" dmcf-pid="4cg8JOQ9Da" dmcf-ptype="general"><strong>납치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strong></p> <p contents-hash="9dc8e67cf4202981dd0629478cabf2993ab606e8d6cad7e51bc59f01dd8f0c44" dmcf-pid="8ka6iIx2Ig" dmcf-ptype="general">2008년부터 2012년 사이 필리핀에서 유학이나 여행 중이던 한국인들이 잇달아 실종됐다. 영어 공부나 관광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접근한 교민 민박집 사장 최세용 일당이 그 배후였다. 친절한 척 다가온 그들은 피해자가 차량에 오르는 순간 본색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7ae2a267b8d1f596c628d73275cd8ffc24f9658e31ccc696ece6fde23d11988" dmcf-pid="6ePuVaqFEo" dmcf-ptype="general">"비닐봉지를 씌운 다음 목을 막 졸라서 제가 꺽꺽 하니까 풀어주고 다시 조르고, 차라리 죽여 달라고 포기하니까 최세용이 '아니야, 넌 살 수 있어. 좀 더 노력해 봐' 하더라고요." -납치 피해 생존자</p> <p contents-hash="dbb834b9bf5b9f807d692ca1a2eb6fafb5f2f8fce883fc65d8c5bbdcb697ecfd" dmcf-pid="PdQ7fNB3IL" dmcf-ptype="general">이들은 피해자를 감금하고 폭행하며 금품을 갈취했고,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과 회유를 반복했다. 경찰 추정에 따르면 최세용 일당은 최소 19명을 납치하고 7명을 살해, 그중 4명의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680b688a70c23d2971308458a122ffdb8401827028f59b6d9409230e8c0681d" dmcf-pid="QJxz4jb0Dn" dmcf-ptype="general"><strong>태국에서 붙잡힌 살인기업 CEO 최세용</strong></p> <p contents-hash="e19f5d990da50789e6a9a55ae4f967cb21fbef3e8317099c38bf693eae306088" dmcf-pid="xiMq8AKpOi" dmcf-ptype="general">16세에 절도죄로 첫 전과를 남긴 최세용은 출소 이후 국내외를 넘나들며 강도, 살인, 납치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 공범 김성곤·김종석과 함께 일본 원정 강도,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 사건 등도 그의 범행이었다. 이후 필리핀으로 도피한 그는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납치·살인 조직의 우두머리가 됐다.</p> <p contents-hash="ead63d4b4e3f0ecb008af1328025bd8490f4863886a822e71be362285429ccdc" dmcf-pid="yZWDlUmjDJ" dmcf-ptype="general">"한 명은 총 들이대고, 한 명은 칼을 목에 대고 때리는 거예요. 최세용이 '너 납치된 거야' 이러더니, '내가 사람을 많이 죽여 봤는데, 총 쏴도 바로 안 죽고 고통스럽게 몇 시간 있다가 죽더라.' 저도 그렇게 죽을 거라고" -납치 피해 생존자</p> <p contents-hash="e27a52b355830f6c90aa18ade0db6073df3953d14ea19d42bdd42d3bc5c86082" dmcf-pid="W5YwSusAsd" dmcf-ptype="general">2012년 필리핀 경찰의 국제 공조 수사 끝에 최세용은 태국에서 체포됐다. 그러나 국내 송환 후에도 그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4명에 대해서는 무관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필리핀 경찰의 극적인 검거 작전과 체포 당시의 미공개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0a0292555591cdbb79256b10dcc2dfc4be489a76849d6e2071c3e2fda78b711" dmcf-pid="Y1Grv7Ocwe" dmcf-ptype="general"><strong>최세용의 자필 편지 최초 공개 </strong></p> <p contents-hash="f8bb8cf8718acd03abbf834377ab70b0ab0fd4034594453806a7efadfc0409af" dmcf-pid="GtHmTzIkOR" dmcf-ptype="general">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세용은 제작진에게 자필 편지를 보냈다. 그는 자신을 미랭시(未冷尸), 즉 아직 식지 않았을 뿐인 송장에 비유했다. 최세용은 편지를 통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괴물의 시간'에서는 최세용의 자필 탄원서와 수사기록을 통해 그의 실체를 분석하고, 아직 시신을 찾지 못한 피해자의 마지막 행방을 추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83cee56e0a9036433d95b450cf8c7515bede4a623328ee03871c4615591fa48" dmcf-pid="HFXsyqCEsM" dmcf-ptype="general">'괴물의 시간' 3부 '살인기업 CEO 최세용'은 오늘(8일) 밤 11시 10분 평소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되던 시간대에 방영한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괴물의 시간' 특별 편성으로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결방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강달' 강태오 "사극이 더 재밌어...한복 입으면 그 세계관 들어간 느낌" [RE:뷰] 11-08 다음 '얄미운 사랑', 연예계 드라마 징크스 깰까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