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고교 자퇴→호주서 라면 끓이는 알바 “맛집 소문나 돈 많이 벌어”(도장TV) 작성일 11-0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qmX2Ts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9de68f26f264b5ccc3c0af0f7251158d3d5a7257397abce0ed07cc2efeaa2b" dmcf-pid="6VBsZVyO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74451788nebj.jpg" data-org-width="650" dmcf-mid="V5DKJOQ9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74451788ne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677c24390f5d09814cce546195e3fb27844442c78981b48f16f4a766b7d21" dmcf-pid="PfbO5fWI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74451989zewj.jpg" data-org-width="650" dmcf-mid="fZkBem6b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74451989ze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8e63970dadecd4ec663ad11c59ac317b2d780071f317f94a501d2e9661bcf7" dmcf-pid="Q4KI14YC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74452144aqmm.jpg" data-org-width="650" dmcf-mid="449Ct8Gh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newsen/20251108174452144aq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x89Ct8Ghv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379deaa05246bab7621536b71ea73d167159f7aa59e68c056047966218b02779" dmcf-pid="ylsfole4yc" dmcf-ptype="general">도경완이 대학교 시절 추억을 공개했ㄷ. </p> <p contents-hash="392d2feab323d7b5362a7e8b35f5d5f286f19193c43a88dc83007ec154ab979a" dmcf-pid="WkaUPk2ulA" dmcf-ptype="general">지난 11월 7일 ‘도장TV’ 채널에는 ‘도장TV는 추억을 싣고. 홍익대학교 03학번 학생회장 도경완을 따라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44ddc8b63ab6a2f953508f53e3bc8e63e9ffece58f26829963eae583d2cc0d2c" dmcf-pid="YENuQEV7lj" dmcf-ptype="general">모교인 홍익대학교로 추억 여행을 떠난 도경완은 홍대입구역에 도착한 뒤 “오랜만이다. 지금 나이가 마흔 네 살인데 아직까지도 홍대입구 와서 설레는 건 제정신 아닌 건가. 모교라 그런가”라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80e92b0e0b2385735c0b870eecb296a1065163074883d26b50ebdacfcf1abdba" dmcf-pid="GDj7xDfzyN" dmcf-ptype="general">홍대입구역 주위 달라진 풍경에 관심을 보인 도경완은 “여기를 03년부터 다녔다. 방황하다가 학교를 좀 늦게 왔다. 22년 전에 여기 담배 냄새랑 이상한 냄새밖에 안 났다. 이렇게 막 향긋한 냄새 안 났다. 길을 알록달록 예쁘게 해놨다”라고 놀랐다. </p> <p contents-hash="386c7b1cc07fbfd508bd7b85e275b7ba14f16e88ffabff9d8f929f39e72e550b" dmcf-pid="HwAzMw4qTa" dmcf-ptype="general">홍익대학교 정문 건너편 은행을 발견한 도경완은 “제가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 어린 시절의 경완이를 좀 옥죄었던 은행이다. 대학교 졸업하고 KBS 입사해서 첫 해 연봉받은 걸로 상환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5e50cd3cedd7b351103225848de83d5715a2e10bd7ef8748d9e5a91470dae40" dmcf-pid="XrcqRr8Bvg" dmcf-ptype="general">또 버스킹이 진행 중인 모습을 발견한 장윤정은 “미래의 장윤정 후배들”이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fc06909c0fbd565a1f058d3ebdb75dbb8adf0d5ec142337a6353f871101050c" dmcf-pid="ZmkBem6byo"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공대 학생회장이니까 주로 거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았겠나. 학생이 돈 각출해서 술 먹기에 제일 만만한 데가 치킨집이다. 일주일에 7일을 갔던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있다”라고 대학교 시절 단골이었던 치킨집을 방문했다. </p> <p contents-hash="778024caae0717f08e7d7f1cf3124489045f0728fbc82eca606673a43a112656" dmcf-pid="5sEbdsPKvL" dmcf-ptype="general">사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주문을 마친 도경완은 “여기는 열이면 열 전자 전기공학부였다. 03, 04, 05, 06 학번들 모여서. 지금은 다 결혼하고 이혼하고 뭐 입사 했다 퇴사 했다. 열심히들 살고 있다. 취업하기 전에는 다 똑같은 입장이지 않나. 앞날을 모른 채로 계속 마셨다. 나는 여기가 제일 편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8cd5182565fd6df50005c394d7cf90122ffd3a957e969375eca0d105d0c29ac" dmcf-pid="1ODKJOQ9Sn"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학생회장을 하다 보니까 이런 데를 많이 데리고 왔다. 그때 왜 그렇게 돈이 없었지? 과외도 하고 그랬는데 돈이 없었다. 진짜 없을 때는 건너편에 순댓국집 가서 술국을 시켰다. 그때 소주가 1,000원, 술국 5,000원이었다. 소주 8병에 술국까지 둘이서 13,000원에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473ad57627662bd3b9b488438aaacc18a1f1563dc0e0b5e9919e2c352c3fb53" dmcf-pid="tIw9iIx2Wi" dmcf-ptype="general">대학생 때 아르바이트 경험을 묻는 질문에 도경완은 “대학교 때는 과외를 했다. 아르바이트는 고등학교 때 많이 했다. 고등학교를 안 다녀서 호주 시드니에서 만화방에서 사장님은 따로 있었고 라면 끓이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라면을 그때 5달러에 팔았다. 엄청 비싸. 지금으로 치면 라면 하나가 8~9,000원 했던 것 같다”라며 “근데 아르바이트비가 없었다. 대신에 ‘라면 수익을 네가 가져가라’고 했다. 손님들이 라면을 너무 찾으니까. 사장님이 라면 끓이기는 싫고. 근데 제가 그때 라면을 엄청 잘 끓여서 라면 맛집으로 소문 나서 돈을 많이 벌었다. 한국인 세탁소 아르바이트도 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40e900b87484fc883a75e1da9de71d3bfbab49df11a602d69fda98fb2d44673" dmcf-pid="FXyeDXNdy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3ZWdwZjJv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개월 아들 잃고 무너졌던 박보미, 둘째 출산에 '축하 선물 폭주'..."감사합니다" 11-08 다음 정태우, 조부상 비보…"일제시대·6.25 다 버텨낸 할아버지"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