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코 상대 5안타 빈공…송성문 "실전 감각 문제 가장 커" 작성일 11-08 54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우리 야구 대표팀이 내년 WBC를 대비해 치른 첫 평가전에서 이기고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생업과 야구를 병행해서 '사회인 야구'에 가까운 체코를 상대로 5안타에 그친 타선이 문제였습니다.<br><br>온누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가을 야구'가 끝나고 다시 찾아온 국가대표의 시간.<br><br>체코와 첫 평가전이 열린 고척돔엔 만원 관중이 몰렸습니다.<br><br>열띤 응원에 보답하듯, 대표팀은 초반부터 점수를 냈습니다.<br><br>볼넷을 얻어나간 김주원이 폭투와, 희생플라이로 진루한 뒤 송성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습니다.<br><br>2회엔 한동희가 2루타를 친 뒤 희생 번트와 희생 플라이를 묶어 한 점을 더 냈습니다.<br><br>이후엔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br><br>4회부터 7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습니다.<br><br>그나마 8회말, 김영웅의 안타가 터진 뒤 상대 2루수의 실책에 힘입어 2사 1, 2루가 됐고 이재원의 2루타 때 대주자 신민재가 득점했습니다.<br><br>다만 타자 주자 이재원이 3루로 뛰다 아웃돼 추가 득점은 하지 못했습니다.<br><br>대부분 본업이 따로 있는 체코 선수들은 구속이 느렸고 볼넷 5개에 실책도 2개나 기록한 걸 감안하면 아쉬운 결과입니다.<br><br>[송성문/야구 대표팀 : (타자들이) 경기를 그간 쉰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요소가 있었겠지만, 그런 실전 감각 문제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br><br>마운드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br><br>선발 곽빈을 포함해 일곱 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면서 17개의 삼진을 잡고 3개의 안타만 내줘 무실점 호투했습니다.<br><br>내일 체코와 2차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선발로 오원석을 내세웁니다.<br><br>[영상취재 이경 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와 2세 갖나.."번식은 인간 존재 이유"[Oh!llywood] 11-08 다음 양효진, V리그 첫 8천 득점 대기록...팀은 역전패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