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삼성화재배 개막, 신진서 첫 상대 中 숨은 강자 리친청 작성일 11-08 4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1/08/0003481266_001_2025110820141738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삼성화재배가 개막했다. 8일 개막식 직후 열린 32강 대진 추첨에서 신진서 9단이 28번을 들어 중국의 리친청 9단과 상대하게 됐다. 강정현 기자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8일 개막했다. 올해 삼성화재배는 대회 30주년을 맞아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본선 전 일정을 소화한다. <br> <br> 개막식에는 주최사 중앙일보의 이현상 논설주간, 후원사 삼성화재의 백송호 부사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천젠쥔(陳建軍) 주제주 중국총영사관 총영사, 다케미야 요코(武宮陽光) 일본기원 이사장, 위빈(兪斌) 중국 선수단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이창호 9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1/08/0003481266_002_20251108201417450.jpg" alt="" /><em class="img_desc">8일 열린 2025 삼성화재배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중인 힙합댄스팀 '홀리뱅'. 바둑을 상징하는 흑백 의상을 입고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정현 기자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개막식은 힙합댄스팀 ‘홀리뱅’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지난달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막 만찬에서 축하 공연을 했던 홀리뱅은 이날 바둑을 상징하는 흑백 의상을 입고 공연해 큰 호응을 받았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1/08/0003481266_003_2025110820141750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삼성화재배가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막했다. 대회 30주년을 기념해 오영훈 제주도지사, 백송호 삼성화재 부사장, 이현상 중앙일보 논설주간,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부터)이 케이크 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개막 축사에서 백송호 삼성화재 부사장은 “변화와 혁신, 바둑의 세계화를 기치로 1996년 출범한 삼성화재배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며 “특히 올해는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제주도에서 대회를 펼친다. 최고의 경기력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이현상 중앙일보 논설주간은 “3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변함없는 헌신과 열정을 보여준 삼성화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올해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화합의 장, 그리고 승부를 넘어선 인간 승리의 무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r> <br> 마지막으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삼성화재배가 역사상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개최된다”며 “제주도는 앞으로도 바둑을 비롯한 국제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겠다”며 축사를 마쳤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1/08/0003481266_004_2025110820141756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삼성화재배 32강 대진표. 사진 한국기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개막식 직후 열린 32강전 조 추첨 결과, 영원한 우승 후보 신진서 9단의 상대로 중국 랭킹 9위 리친청 9단이 정해졌다. 리친청은 세계대회에서 뚜렷한 성적을 낸 적이 없으나, 신진서에게는 강했다. 상대 전적 5승5패로 호각이다. 신진서는 “좋은 바둑을 두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1/08/0003481266_005_2025110820141761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삼성화재배의 강력한 우승 후보 딩하오 9단. 올해도 우승하면 이창호 9단에 이어 삼성화재배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딩하오는 "3연패는 상상도 못 했다"며 "욕심부리지 않고 내 바둑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현 기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삼성화재배 3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은 중국 랭킹 20위 양카이원 9단과 형제 대결을 벌인다. 딩하오는 “3연패는 상상도 못 했다”며 “욕심부리지 않고 내 바둑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r> <br> 지난달 열린 란커배 결승에서 신진서를 꺾고 우승한 중국 랭킹 2위 당이페이 9단은 한국 랭킹 5위 신민준 9단과 맞붙고, 또 하나의 우승 후보 왕싱하오 9단(중국 3위)은 한국 9위 김지석 9단과 만난다. 올해 삼성화재배 본선 32강은 한국 10명, 중국 18명, 일본 2명, 대만과 베트남 1명이 출전한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1/08/0003481266_006_2025110820141766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삼성화재배 32강 본선 진출자들. 가운데 빨간 옷을 입은 선수가 베트남의 하꾸윈안 아마 5단이다. 월드조를 통과해 본선을 진출한 하꾸윈안은 본선 첫 상대로 한국 강자 강동윤 9단을 만났다. 강정현 기자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2025 삼성화재배는 9일 32강전을 시작으로 최대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10일과 11일 16강전, 12일과 13일 8강전, 14일과 15일 4강전, 16∼18일 결승 3번기까지 쉬지 않고 이어진다. 본선 경기는 매 라운드 종료 후 새로 대진을 추첨한다. <br> <br> 2025 삼성화재배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각자 제한시간 2시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모든 대국은 정오에 시작한다. 상금은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키, 커피차 폭로에 해명…서범준 "기대했는데 온통 본인 사진" ('놀토') [종합] 11-08 다음 '體德智 서울교육!육상X수영X체조 기초종목 체육인재 키운다' 교육감배 종목대회 6년만에 부활[오피셜]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