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윤현민, 부사장 전격 승진..이태란 불만 폭발[별별TV] 작성일 11-0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VpAjb0C5">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086zDEV7l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ec5eea78b2598300aca34d2c0d74e99ca70aba815b1a7aa6760f28c9083399" dmcf-pid="p6PqwDfz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화려한날들'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tarnews/20251108210341274voov.jpg" data-org-width="632" dmcf-mid="FRxbmr8B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tarnews/20251108210341274vo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화려한날들'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ac87491016d7451e3c12d633d7b0e7ac6c7ff905bbabb443a2966d4f5adc81" dmcf-pid="UPQBrw4qvH" dmcf-ptype="general"> 배우 윤현민이 드라마 속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div> <p contents-hash="507b0e7e826d32e0894b94d167c7f01ebd99f1aa5a1c52359b630df973294b60" dmcf-pid="uQxbmr8BvG"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27회에서는 박성재(윤현민 분)가 본부장에서 부사장으로 전격 승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e08d6403a5db43488c9e363b46795a3fc6bc38b1f335167fa549e7efe78516c" dmcf-pid="7xMKsm6bS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성재는 자신도 모르게 인사 이동 소식을 듣고 당황했다. 그는 곧바로 아버지 박진석(박성근 분)을 찾아가 "아버지께 제가 부사장 감이 되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진석은 "네가 회사에 애착이 생겼잖아. 애착이 생겼으니 책임자로 더 올라가야지"라며 아들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5ac56f0efb5487b34d3c84d8e48a9e1ad1feec6e0653340224748b0f4fefb7f" dmcf-pid="zMR9OsPKCW" dmcf-ptype="general">뜻밖의 승진에 박성재는 "아버지가 나를 믿으시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241b5a225d446b8be5032269e65838aea2f17144290c67db6aa33e8a5d363e5" dmcf-pid="qRe2IOQ9hy"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고성희(이태란 분)는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박진석, 당신 대체 왜 이래?"라며 분노를 터뜨려 긴장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88d68b5d70f8c6c12896a555afa860d05495641f74451311202c4032760681e" dmcf-pid="BAcdXHaeST" dmcf-ptype="general">한편 고성희는 지은오(정인선 분)를 찾아가 "날 엄마라고 한 번 불러주겠니?"라며 요청했지만, 지은오는 "이렇게 만나고 난 후에 어떻게 할지 전혀 생각을 못했다"며 혼란스러워하며 거리를 두었다.</p> <p contents-hash="1738390a57a2afbe00c736e65d3702bedb0e3f382db1d0addefc65f819f62de4" dmcf-pid="bckJZXNdWv"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친상' 오은영, 父 먹먹한 유언 공개했다…"날 낳아 행복했다고, 너무 그리워" (불후) 11-08 다음 48세 전현무, 대상 노리고 생일에도 러닝 자랑? 션 “유행 박살내면 안 돼” 긴장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