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신유빈!" 사마라 4대0 완파! WTT 챔피언스 女단식 2연속 4강행 쾌거![WTT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작성일 11-0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1/08/2025110901000531400081051_2025110822152226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국민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2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2연속 4강행에 성공했다. <br><br>신유빈은 8일(한국시각)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단식 8강에서 '루마니아 왼손 에이스' 엘리자베타 사마라(36·세계 29위)를 게임 스코어 4대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br><br>지난달 중국 스매시 첫 4강에 이어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도 4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서로를 잘 아는 사마라와의 맞대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자신감 있게 펼쳐보였다. 1게임부터 강공으로 나섰다. 4-0으로 나섰다. 초반 신유빈이 기선을 제압했지만 테이블에서 떨어지면서 7-7 동점을 내줬다. 그러나 다시 포어드라이브를 잡아내며 8-7로 앞섰다. 서브 게임에서 게임포인트를 먼저 잡아냈고, 11-9로 마무리했다. 2게임도 5-1로 앞서나가더니 11-4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3게임 신유빈이 7-2로 앞서가다가 사마라의 코스 공략에 흔들리며 7-5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신유빈은 흔들리지 않았다. 과감한 3구 공략, 단단한 랠리 운영으로 게임포인트를 잡았고 11-5로 승리한 후 포효했다. <br><br>4게임에서도 신유빈의 기세는 계속됐다. 압도적인 스피드와 날선 공격으로 4-0, 8-2까지 앞서나갔다. 포어드라이브, 백드라이브, 서브, 랠리 모든 것이 완벽했다. 11-4, 게임스코어 4대0의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1/08/2025110901000531400081053_20251108221522273.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1/08/2025110901000531400081052_20251108221522277.jpg" alt="" /></span>이번 대회는 중국 톱랭커들이 한 명도 출전하지 않았다. 올림픽 이듬해, 4년에 한번 열리는 중국전국운동회 탁구 종목이 7일부터 시작됐다. 한국의 전국체전과도 같은 대회로 4년마다 열리는 만큼 중국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회다. 판젠동, 왕추친, 마롱, 쑨잉샤, 왕만유, 첸멍 등이 총출동했다. 중국 남녀 톱랭커들이 없는 만큼 신유빈을 비롯한 비중국권 선수들이 정상에 오를 기회다. 신유빈은 '17세 에이스 대결' 하리모토 미와(일본· 세계 7위)-하나 고다(이집트· 세계 26위)전 승자와 9일 4강에서 맞붙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종합격투기 가입신청단체 공개 검증 [아시안게임] 11-08 다음 선미, 강호동 '스타킹' 시절 폭로 "소녀시대 편애하고 밀어줘" (아형)[종합]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