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자신도 피해자인데…유튜브 사칭 피해 직접 배상 작성일 11-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7H29vm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0946952af2925420da5f60c88af1f7495fb53611ea27ea42b43b7431623e9d" dmcf-pid="UTzXV2Ts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성시경. 사진제공|에스케이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rtsdonga/20251108222016731ttli.png" data-org-width="961" dmcf-mid="0R7H29vm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rtsdonga/20251108222016731ttl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성시경. 사진제공|에스케이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f8d9f78e07dd03a1c199cab6f0e3058dfbbf38089cb01df9e6adef8a8cd221" dmcf-pid="uhCjWynQ7d" dmcf-ptype="general">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피해자에게 사비로 650만원을 송금한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4eff2af1d3331338e4c20c3bc1c5984dcf0b1fe918c9589c4c1cd9bbcf8b807" dmcf-pid="7lhAYWLx0e" dmcf-ptype="general">7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 게시판에는 과거 촬영에 참여했던 식당 업주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지난 5월 ‘먹을텐데 맛집 재촬영’이라는 전화를 받고 고가의 위스키를 준비해 달라며 650만원을 송금했지만 사기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20461fb899ffb084d0b56c1c5119f39aee08c1e0ac6ef2638a2e64e8410c3d8" dmcf-pid="zSlcGYoMFR" dmcf-ptype="general">경찰에 신고한 뒤 성시경 측에 사실을 알린 A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성시경 본인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성시경은 “내 이름으로 벌어진 사기라면 내 책임도 있다”며 피해액을 대신 입금했다. A씨는 “‘입금했다. 마음 쓰지 말고 힘내시길’이라는 메시지를 받았을 때 눈물이 났다”며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올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9a134622a513debcbc77b1067588bec8a0c929fe7bb00bf200b16b79abd7776" dmcf-pid="qvSkHGgRUM" dmcf-ptype="general">A씨는 성시경이 “너무 민망하다”며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말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경험한 성시경은 정직하고 생색낼 줄 모르는 사람”이라며 “그런 분이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다니 안타깝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b976fef8f66eaacf740c00dbcbb8e5a44f617c41fd8a64dd5e02326744e69fa" dmcf-pid="BTvEXHaepx" dmcf-ptype="general">최근 성시경은 10년 넘게 함께 일한 전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공개했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전 매니저가 재직 중 회사 자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성시경은 개인적으로도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d983940c20d776b0decd8af7193052d516495abbd63819ce79df4f1bc5fbf655" dmcf-pid="byTDZXNd0Q"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믿었던 사람에게 신뢰가 깨지는 일은 언제나 괴롭다”며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b03e5a11b2cb135ac090f63ad27071d1d41fd81c0e9ca66b704282453204a0f" dmcf-pid="KSlcGYoM3P" dmcf-ptype="general">한편, 업계에서는 연예인을 사칭한 촬영·섭외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제작진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공식 계정과 번호를 확인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주의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b5815987946282052a371565dc4d5bebf18f21cd246e8a8d0acebe59959d3e5" dmcf-pid="9vSkHGgR06"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주, "1년 넘게 산후 우울증 겪어…♥남편 덕분에 극복" 11-08 다음 곽튜브, 신혼여행 중 결혼반지 분실‥임신한 공무원 아내 “오삼아, 네 아빠가 이렇다”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