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4강! 4강! 초대형 쾌거…2연속 WTT 챔피언스 준결승행 '해냈다'→베테랑 사마라 4-0 완파+챔피언스 첫 우승 작성일 11-08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8/0001939595_001_20251108225106892.pn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은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단식 8강에서 엘리자베타 사마라(루마니아)를 게임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 첫 판 32강에서 대만의 백전노장 황이화를 게임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이어 16강에선 홈코트 독일의 니나 미텔햄을 게임스코어 3-0으로 눌렀다. 이어 사마라를 만나서도 자신 있게 밀고나간 끝에 쾌승했다. 신유빈은 2023년 8월 페루 리마 스타컨텐더 대회 이후 2년 3개월 만의 국제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정조준한다. WTT</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삼성생명·세계랭킹 12위)이 우승을 위해 거침 없이 달리고 있다.<br><br>복병으로 여겨졌던 루마니아의 베테랑 선수를 무결점 플레이로 완파하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대회 4강에 올랐다.<br><br>신유빈은 직전 대회에 이어 WTT 챔피언스 대회 2연속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신유빈은 8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쥐바그 에네르기아레나에서 열린 2025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총상금 50만 달러(7억2800만원)) 닷새 째 여자단식 8강에서 엘리자베타 사마라(루마니아·세계랭킹 29위)를 게임스코어 4-0(11-9 11-4 11-5 11-4)로 완파했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 첫 판 32강에서 대만의 백전노장 황이화(세계 49위)를 게임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이어 16강에선 와일드카드를 받아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홈코트 독일의 니나 미텔햄(세계랭킹 89위)을 게임스코어 3-0으로 눌렀다.<br><br>이어 사마라를 만나서도 자신 있게 밀고나간 끝에 쾌승했다. 이번 대회는 8강부터 7게임을 치러 4게임을 먼저 따내는 선수가 이긴다. 신유빈은 첫 게임을 제외하면 거의 일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마라를 꽁꽁 묶었다. 경기 시간도 24분에 불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8/0001939595_002_20251108225106999.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은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단식 8강에서 엘리자베타 사마라(루마니아)를 게임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 첫 판 32강에서 대만의 백전노장 황이화를 게임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이어 16강에선 홈코트 독일의 니나 미텔햄을 게임스코어 3-0으로 눌렀다. 이어 사마라를 만나서도 자신 있게 밀고나간 끝에 쾌승했다. 신유빈은 2023년 8월 페루 리마 스타컨텐더 대회 이후 2년 3개월 만의 국제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정조준한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8/0001939595_003_20251108225107127.jpg" alt="" /></span><br><br>사마라는 16강에서 이번 대회 4번 시드를 받은 세계랭킹 14위 오도 사쓰키(일본)를 혈투 끝에 3-2로 이기는 파란을 연출하고 신유빈과 격돌했다. 신유빈 입장에선 사마라의 상승세를 경계할 수도 있었으나 이외로 신유빈이 압승했다.<br><br>특히 사마라는 신유빈 서브를 받아넘기다가 범실을 자주 내면서 자멸했다.<br><br>신유빈은 하리모토 미와(일본·세계랭킹 7위), 하나 고다(이집트·세계랭킹 26위)가 벌이는 또 다른 8강전 승자와 4강 티켓을 다툰다. 하리모토가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는 등 객관적인 전력에서 고다를 앞서 있어 신유빈은 한일전을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br><br>신유빈은 지난달 초 WTT 그랜드 스매시 베이징에서 4강에 오른 것에 이어 직전 대회인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도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등 최근 기세가 좋다.<br><br>WTT는 투어대회를 5등급으로 구분하는데 최상급 시리즈가 WTT 그랜드 스매시, 그 다음이 WTT 챔피언스다. WTT 스타 컨텐더, WTT 컨텐더, WTT 피더가 각각 3~5번째 등급의 대회다.<br><br>WTT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등 두 등급의 대회에선 중국 등 최강자들이 다수 참가하는데, 이번 프랑크푸르트 대회는 챔피언스 대회임에도 중국 선수들이 싹 다 불참했다.<br><br>몽펠리에 대회에선 쑨잉사와 왕만위 등 세계랭킹 1위와 2위, 두 강자만 불참했으나 이번 대회에선 천신퉁(세계랭킹 3위), 왕이디(세계랭킹 4위), 콰이만(세계랭킹 5위), 천이(세계랭킹 8위)등 몽펠리에 대회에 참가했던 중국 상위 랭커들이 전부 빠졌다. 마카오 대표로 뛰는 세계랭킹 6위 주윌링도 불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8/0001939595_004_20251108225107212.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은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단식 8강에서 엘리자베타 사마라(루마니아)를 게임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 첫 판 32강에서 대만의 백전노장 황이화를 게임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이어 16강에선 홈코트 독일의 니나 미텔햄을 게임스코어 3-0으로 눌렀다. 이어 사마라를 만나서도 자신 있게 밀고나간 끝에 쾌승했다. 신유빈은 2023년 8월 페루 리마 스타컨텐더 대회 이후 2년 3개월 만의 국제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정조준한다. 연합뉴스</em></span><br><br>오는 9일 중국 광둥성과 홍콩, 마카오가 공동개최하는 중국 전국체육대회가 4년 만에 열리다보니 중국은 물론 홍콩과 마카오 선수들이 한 명도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로 인해 신유빈 입장에선 WTT 대회 여자단식 우승컵을 거머쥔 찬스를 잡았다.<br><br>신유빈은 지난 2023년 8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WTT 스타컨텐더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여자단식 마지막 트로피 획득이다.<br><br>이후 2년 3개월째 국제대회 단식 우승이 없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잡았다.<br><br>신유빈이 우승하기 위해선 예상대로 일본 선수들을 넘어야 할 전망이다. 하리모토는 오빠인 남자단식 세계랭킹 4위 하리모토 도모가즈와 함께 일본 탁구를 이끌어가는 남매다. 중국인 부모가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남매를 낳았고 둘이 톱클래스 탁구 선수로 성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8/0001939595_005_20251108225107269.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은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단식 8강에서 엘리자베타 사마라(루마니아)를 게임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 첫 판 32강에서 대만의 백전노장 황이화를 게임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이어 16강에선 홈코트 독일의 니나 미텔햄을 게임스코어 3-0으로 눌렀다. 이어 사마라를 만나서도 자신 있게 밀고나간 끝에 쾌승했다. 신유빈은 2023년 8월 페루 리마 스타컨텐더 대회 이후 2년 3개월 만의 국제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정조준한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8/0001939595_006_20251108225107327.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은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단식 8강에서 엘리자베타 사마라(루마니아)를 게임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 첫 판 32강에서 대만의 백전노장 황이화를 게임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이어 16강에선 홈코트 독일의 니나 미텔햄을 게임스코어 3-0으로 눌렀다. 이어 사마라를 만나서도 자신 있게 밀고나간 끝에 쾌승했다. 신유빈은 2023년 8월 페루 리마 스타컨텐더 대회 이후 2년 3개월 만의 국제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정조준한다. 연합뉴스</em></span><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 여자단식 동메달리스트 하야타 히나가 이미 준결승에 올라 또 다른 일본 선수인 이토 미마와 독일 선수 한잉이 펼치는 마지막 8강전 승자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신유빈 입장에선 결승에 갈 경우, 하야타나 이토와 우승컵을 놓고 겨룰 가능성이 크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 결승에 오를 경우, 지난 2월 이후 9개월 만에 세계랭킹 한 자릿 수 순위에 진입한다.<br><br>사진=연합뉴스 / ITTF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5위…유영은 4위 11-08 다음 ‘놀면 뭐하니’ 이이경, 하차 이유는?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