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반효진, 세계선수권 첫 금…공기소총 10m 한국 신기록 작성일 11-0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08/0001306473_002_20251108225815111.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반효진</strong></span></div> <br>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8·대구체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 격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표적을 명중했습니다.<br> <br> 반효진은 오늘 이집트 카이로 국제올림픽시타사격장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에서 255점을 쏴 중국의 왕지페이(254점)를 제치고 시상대 꼭대기에 섰습니다.<br> <br> 255점은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 한국 신기록이며, 세계 기록에는 0.3점 모자랍니다.<br> <br> 반효진과 함께 결선에 진출했던 권유나(우리은행)는 6위, 권은지(울진군청)는 7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이들 3명은 본선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는 1천899.9점으로 중국(1천901.7점)에 1.8점이 모자라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 <br>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 혜성처럼 등장해 세계 무대 정상에 섰던 반효진은 올림픽 금메달이 자신의 국제 대회 첫 금메달이었습니다.<br> <br> 반효진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본선에서 633점을 쏴 결선 진출자 8명 가운데 8위를 한 반효진은 결선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운 강심장을 보여줬습니다.<br> <br> 결선에서 최하위 순위 선수가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시리즈'에 들어가서는 가장 낮은 점수가 10.9점 만점에 10.4점일 정도로 표적지 중앙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br> <br> 남자 권총 50m에서도 금빛 총성이 울렸습니다.<br> <br> 김청용(창원특례시청), 소승섭(서산시청), 배재범(서울시청)이 호흡을 맞춘 단체전에서 한국은 1천648점으로 인도(1천646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김청용은 50m 권총 개인전에서 556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대회 첫날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한국은 중국(금메달 2개, 은메달 1개)을 제치고 대회 중간 순위 1위로 나섰습니다.<br> <br> (사진=장갑석 감독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조윤희, 폭풍성장 딸과 가을 나들이… “점점 아빠 이동건 닮아가” 사진 편지로 11-08 다음 이찬원 “송민준 도벽 있다… 고급 위스키 훔쳐 가” (‘아는형님’)[종합]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