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맞아? 미모의 어린 시절 사진 공개됐다…"미숙아로 태어나"·"몸 약해" 고백 (불후) 작성일 11-0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dlMynQ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d7c397adcc90c9199f95f59300bcc5283e45d74b69c79de982ca4ead980179" dmcf-pid="HQJSRWLx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xportsnews/20251109011348281cghb.jpg" data-org-width="1514" dmcf-mid="WLoWiXNd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xportsnews/20251109011348281cg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1ac82d341570f62d1320bf8fa76701dbf83d0657355e3f0ab2516e5c81193e" dmcf-pid="XxiveYoMZ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오은영 박사가 몸이 약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83d20b66e769b3fdcb595e06a3fba35ee0b725ff85117b551a7682ac74160c1" dmcf-pid="ZMnTdGgRZh"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30회는 '명사 특집 오은영 편' 특집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473d18a57025ee64342186d7a4f07135b7832c66e10b05fb23fb61883d484c8d" dmcf-pid="5RLyJHaeYC" dmcf-ptype="general">이날 김기태는 박준선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선곡했다. 그는 "오은영 박사님께서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애틋한 걸로 알고 있다. (오은영 박사의) 어머님이 좋아하셨던 곡이고,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지만 아버님 덕분에 의사가 됐다고 알고 있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8782dab20a02eaa7697b14ccc05ee39f6bb7306dd6d6e7f06a9a70bfcf84c57" dmcf-pid="16ehxTiP1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가수가 된 건 아버지 덕분"이라며 "저는 (과거에) 실패한 인생 같았다. 작은 공연장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데 뭔가를 예감하셨는지 오시겠다더라. 더 큰 무대에 오르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오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끝내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는 김기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093510572e3c4d52f4c4f6c811328baed8ca8ac88a23724d7dcab8479d1333" dmcf-pid="tPdlMynQ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xportsnews/20251109011349619cngd.jpg" data-org-width="590" dmcf-mid="YKk1j0wa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xportsnews/20251109011349619cn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4b1f5a107e12af9e2e6db905ba06e76cbb99e6ea6a06eaf7da8b0d166b430d" dmcf-pid="FQJSRWLxts" dmcf-ptype="general">부모라는 존재에 대해서 그는 "저에게 부모님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저에게 소중한 분들이시다. 제가 사실 32주 만에 미숙아로 태어났다. 출생 당시 체중이 2kg이 안 되는...안 믿기시는 것 같은데 그때는 그랬다. 그래서 매일 너무 많이 울었다더라. 밤 9시만 되면 아침까지 울기 시작했고, 어릴 때는 편식도 심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한다.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1bd717ad9d0b8dc1f0224ffd56ea1fe48181ec2c488da58ea0f761bc3b6de56" dmcf-pid="3xiveYoMtm" dmcf-ptype="general">이어 "키우기가 쉽지 않은 아이였는데 저희 어머니는 몸을 담글 수 있는 따뜻한 물 같은 분이다.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저를 그렇게 대하셨다. 제가 어릴 때 정말 약하고 잔병치레가 많았다. 소아과 단골이었다. 저희 어머니가 소아과 선생님한테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은영이가 병원에 단골인 걸 보니 의사가 되려나 보다'고 하셨다. 그때의 온도, 분위기, 목소리 다 기억이 난다. 그게 살아가는 데 평생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3e39ecee3d4867cfc1f90cae3ae5c0f729694ba63e70d41398897783bda3472" dmcf-pid="0MnTdGgRZr" dmcf-ptype="general">그는 "저희 아버지는 주변에서 '애가 왜 이렇게 말랐냐', '아이가 어디가 아픈 거 아니냐' 이런 소리를 하면 '은영이가 달리기를 잘한다. 큰 인물이 될 거다'고 말씀해주신 게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7f42309bdeb801b5ba1abf67e1be3e31a594e216b742772bcf87068d4d7bcf6" dmcf-pid="pRLyJHaetw"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p> <p contents-hash="3a2d3e7e574b25d76370bd428c8cd09d0d492c9a255116f1674c92067ec94358" dmcf-pid="UeoWiXNd1D"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핑 4년 중징계' 쑨양, 뻔뻔한 발언…"99%의 선수들이 이루지 못한 걸 난 이미 해냈다!"→10일부터 중국체전 참가 11-09 다음 굿바이! 안세영, "시대의 종말" 공식 발표, "여왕이 떠난다"...역사상 최장 124주 1위 '레전드' 타이쯔잉 은퇴, AN과 "국경을 넘은 우정"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