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뺏고 싶은 노래? "아이유 청아한 목소리 너무 좋아" [RE:TV] 작성일 11-0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아는 형님' 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neERtW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32b6301af260d50c68dabf203d392ba5bf719ad538afa33e1583a424360a53" dmcf-pid="GdJMcx5T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는 형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1/20251109053113420aiky.jpg" data-org-width="1194" dmcf-mid="WXYv0Sd8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1/20251109053113420ai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는 형님'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0278b914a2d5b61c1a79bb28c64031d5663211952d4669c8d51b06689c0579" dmcf-pid="HJiRkM1y5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아는 형님' 선미가 아이유의 청아한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f85cd1792231049fa876e6b60c07ec0249c5312827347264daa958f308d2021" dmcf-pid="XineERtWYy"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솔로' 가수 특집으로 꾸며져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976d3a784d562c7fd21aee3a3fabbbdd49c737cf745d7444e04ce9fdcc38cbd" dmcf-pid="ZnLdDeFYXT" dmcf-ptype="general">이날 '질문 능력 고사 나만 물어봐' 코너에는 김영철은 "뺏고 싶은 노래 있어?"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d25ffa14ca88d84e40e9f9c5cbb3a3482aa28d4526b96cab7c5b29ad96efbf0" dmcf-pid="5LoJwd3GZv" dmcf-ptype="general">선미는 "내 목소리는 조금 중저음에 탁한 소리가 있는데 아이유 씨는 되게 맑고 청아한 소리다, 반대가 끌리잖아, 나는 아이유 씨 목소리가 너무 좋아"라 말했다. 그러자 신동은 "그럼 그 목소리로 부르고 싶은 노래는?"이라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0f8a00091e49c7e59d2e71132ca104990f12c963476d2df02ab01b9977e4bb86" dmcf-pid="1ogirJ0HGS" dmcf-ptype="general">선미는 "그 목소리? '가시나'"라며 아이유 버전의 '가시나'를 불렀다.</p> <p contents-hash="8a717692ca21ede89a116aa6b12acd299f578283a155e1b739b003d9a6ec7c09" dmcf-pid="tganmipXHl"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같은 질문에 "영탁 형 '찐이야'"라며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순위대로 곡을 선택하는 건데 준결승전을 먼저 끝낸 (임)영웅이 형이 먼저 뽑았고, 그다음에 내가 뽑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영탁 형이 뽑았는데 앞 순서에서 우리가 '찐이야' 선택을 안 했다, 왜냐면 이 노래가 '엘리제를 위하여' 전주로 시작되니까 생소했다"라며 "'트로트로 연결이 되나?'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안 했는데 '찐이야' 모르는 사람 없잖아”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0ae071386c6134d23786797a06a92c608df33fb2ebf2d55c40387de8ce75dae" dmcf-pid="FaNLsnUZZh"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한 소절만 불러줘 봐"라며 노래를 요청했고, 이찬원은 시원하게 노래를 보여줬.</p> <p contents-hash="5476573f6b5196951792f042b2d1f9c3c144384a3292f7856390ef20e9cf8b91" dmcf-pid="3kEjlNB3HC"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자 머리 싹둑!…심형탁 아들 하루, '바가지 왕자' 변신→"너무 예쁘다" 11-09 다음 주우재, '패션 참견'으로 셰프들 '참교육'…냉장고는 텅 비어 '망신'(냉부해)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