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태풍상사’ 못 죽여서 안달?” 무진성, 父 김상호에 의문 [결정적장면] 작성일 11-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ORERtW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bbcdca74b90e6220d923a088ae3b517b1bb2d40fe1d3fd079907b04df16070" dmcf-pid="uJIeDeFY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060250025xbza.jpg" data-org-width="600" dmcf-mid="0RLqRqCE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060250025xb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cf8be2e1c3e37d3fe8e45d585151e4760dea4b06fd8a89144f2a97b4f8ae0f" dmcf-pid="7iCdwd3G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060250203dlim.jpg" data-org-width="600" dmcf-mid="p91DYDfz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060250203dl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znhJrJ0H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15ed83ffee65deca0ffa3648207a3c88855659d5c340904396d94853615f051" dmcf-pid="qLlimipXhV" dmcf-ptype="general">무진성이 부친 김상호의 행보에 의문을 품었다. </p> <p contents-hash="25c59aaad50b2dc43f208c67776ab7aa2f2bf32f4d3d4c2cfc796f20b770ec1a" dmcf-pid="BoSnsnUZC2" dmcf-ptype="general">11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9회(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표현준(무진성 분)은 부친 표박호(김상호 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df03d32fffe8dd9ce78e8625634e2d399d619ec1c71afb548093842745442c4d" dmcf-pid="bS7hFhRfl9" dmcf-ptype="general">표현준은 하실장에게 “강태풍(이준호 분)은 태국 왜 간 거냐”며 강태풍의 근황을 질문했고, 하실장은 “헬멧 수출한다고 한다”며 강태풍의 행보에 빠삭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09f83ad1abd7d975b90188af153d30d04be27e44e4f7d386c8c60216a4fd2c5" dmcf-pid="Kvzl3le4WK" dmcf-ptype="general">표현준은 “나는 뭐하지? 아버지는 좀 투자하라니까. 비싼 배는 왜 산다고 난리를 쳐가지고. 내가 못 산다. 그런데 하실장, 우리 아버지는 왜 그렇게 태풍상사를 못 죽여서 안달이야? 나는 강태풍이 8살부터 내 앞길 가로막아 그렇다고 쳐도. 이상하잖아. 안 이상해? 거기 뭐 별 거 없던데?”라고 부친 표박호의 행도를 의심했다. </p> <p contents-hash="39b5e4ab33d6c4c2d885e81ca0bc40436e98ac8f8eab9ecee46bdc48032e9d86" dmcf-pid="9TqS0Sd8Sb" dmcf-ptype="general">하실장은 표현준에게 “제가 감히 대표님 심정을 헤아리겠냐만 그런 회사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다음 순간 표박호는 태풍상사 전 직원들의 이력서를 살피며 “그렇지. 우리도 보험 하나는 있어야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p> <p contents-hash="04db7825f8b1c94dc0d77cd12bd6384515ff2dbab96092c850a4cf71d0c25d26" dmcf-pid="2yBvpvJ6hB" dmcf-ptype="general">하실장이 “태풍상사 건을 부대표님이 궁금해 한다”고 보고하자 표박호는 “현준이가 굳이 알 필요가 있나?”라며 아들에게는 말 못할 사연을 암시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VWbTUTiPv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YKyuynQS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고비→마운자로' 에이미 슈머, 다이어트 大성공… "더 이상 아프지 않아" [할리웃통신] 11-09 다음 85세 사미자, 7명한테 사기당해 재산 날린 사연…피해액 얼만지 보니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