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됐다"…크러쉬♥조이·김우빈♥신민아, 애정전선 이상 無 [MD이슈] 작성일 11-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bcUTiP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ce8463677b3dc9e86f65e4c07f3680c4eb149f5c9b7e5302f01231cb01bd05" dmcf-pid="VmHQvAKp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이, 크러쉬/크러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mydaily/20251109070113594aqcq.jpg" data-org-width="640" dmcf-mid="K52DzYoM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mydaily/20251109070113594aq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이, 크러쉬/크러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798d5e2787c4780a139ab0ad61ef18e9b547173b5a99787752aa9f10446c20" dmcf-pid="fsXxTc9UD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크러쉬가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지만, 같은 장소에서 목격된 것은 처음이기 때문. 나아가 이들처럼 오랜 시간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장수 커플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e9a8dbba870396ddbefbb7612b1e37a629f20969ab3be2858f003d4a797fe2ac" dmcf-pid="4OZMyk2uDo"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러쉬가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크러쉬는 탈색 머리에 회색 니트를 입고 히트곡 '뷰티풀'(Beautiful)을 열창 중인 모습. 조이가 여동생을 위해 직접 남자친구인 크러쉬에게 축가를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ec37f21f52922f61492aced6acc673322bc745e7662690fe892b4c3b602db32" dmcf-pid="8I5RWEV7wL"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20년 싱글 '자나깨나'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1년부터 조용히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조용히 잘 만나고 있구나", "결혼했으면 좋겠다", "결혼 언제 해", "너무 잘 어울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e252dc8b4658884127e20a9c3ce80577a79557ca7ab9a646124897de6bee2" dmcf-pid="6C1eYDfz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우빈, 신민아/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mydaily/20251109070114944jpbg.png" data-org-width="640" dmcf-mid="9WruAQZv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mydaily/20251109070114944jpb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우빈, 신민아/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07217ffabee5966938f4375f0cb266a10f530e5510473dd33460f9baceb569" dmcf-pid="PhtdGw4qIi" dmcf-ptype="general">배우 김우빈, 신민아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함께 해외여행을 즐기거나, 결혼식에 동행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선행 커플'로도 불린다. 10년째 사랑과 선행을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13ec75b3671001c03a919b62f81506f7488fe12ff1290785fdf723b56e17dfe" dmcf-pid="QlFJHr8BwJ" dmcf-ptype="general">김우빈의 절친 이광수와 배우 이선빈 역시 8년째 연애 중이다. 지난해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정경호, 소녀시대 수영 커플도 공개적으로 서로를 언급하는 등 13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정경호가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 수영에게 영상 통화로 노을을 보여주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bd7297aec39ad799ca12a6ae8dfc63c358770d80cccf4e5d292ffe1f1733d09" dmcf-pid="xS3iXm6brd"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들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제 결혼할 때도 되지 않았냐"는 기대감도 나온다. 공개 연애의 부담 속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온 이들이 앞으로 어떤 소식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이이경 하차 직접 언급...'놀뭐' 공백 없었다 "인사모 시작!" [Oh!쎈 이슈] 11-09 다음 '47세' 은지원, "자연임신 원한다"더니...재혼 한 달만에 예비아빠 폭풍 공감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