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2025년 박스오피스 7위 등극…톱5까지 노려 작성일 11-09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g8uhEo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40db0425b6f9ac898581b6645752a02a4d583fc6462cbbe70d3506e025a7ba" dmcf-pid="0ea67lDg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munhwa/20251109093629683cfwn.jpg" data-org-width="640" dmcf-mid="FeOo61Ts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munhwa/20251109093629683cf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c296140b7eb35eb8b9c00fb8863a6a7ad1138a3cfe04d509023e2ea70a197c" dmcf-pid="pFqHOefzh2" dmcf-ptype="general">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2025년 국내 개봉한 영화를 통틀어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ee38d19066cab287876d47152fd88bed5514054d05ae86d2efa489e8dbf67fc" dmcf-pid="U3BXId4qy9" dmcf-ptype="general">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8일 하루에만 5만5000여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94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어쩔수가없다’(293만 명)을 넘어선 수치다.</p> <p contents-hash="53c8a5bcbe2b3ce7cbaeff0a6fae8bc5b80bc1fdfee6b852b533c5165ab9a1eb" dmcf-pid="u0bZCJ8BvK" dmcf-ptype="general">현재 분위기라면 이 영화는 톱5까지 노려볼 만하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가 기록한 301만 명은 다음 주중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706d6cf90cdd135fad14cf61c4516ee6a0def0a82f01788bfefc853a14199a2" dmcf-pid="7pK5hi6bvb" dmcf-ptype="general">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0ec1b6efd44daac504101fa0f8b8ef2783169f7a61fdcc0bdca736e56a1a9c60" dmcf-pid="zU91lnPKWB"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부 탐정단 "불륜의 끝은 늘 파국…우린 서로에게 잘해" 11-09 다음 “과체중계의 고양이상” 신기루, 차원이 다른 잔망(?) (놀라운 토요일)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