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이동국 vs 구자철 (뭉찬) 작성일 11-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hU7lDg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f202c2e2ee10a7102bc13dea54a49868bbcb5c3314843ef618e7721aa32fc8" dmcf-pid="BBluzSwa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뭉쳐야 찬다4’ 이동국 vs 구자철 (뭉찬)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bntnews/20251109094828796zhcf.jpg" data-org-width="680" dmcf-mid="z56kDPb0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bntnews/20251109094828796zh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뭉쳐야 찬다4’ 이동국 vs 구자철 (뭉찬)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cb7c06864f0238a7cbd318b1f1f05190d7a7f8b24d6ab40757255a4896c0ad" dmcf-pid="bbS7qvrNds" dmcf-ptype="general">'뭉쳐야 찬다4' 후반기 첫 승을 노리는 이동국과 구자철이 맞붙는다.</p> <p contents-hash="461732ea901b2d947a5273d927f4aa25bb194428040598789a34d9406925bd77" dmcf-pid="KKvzBTmjRm" dmcf-ptype="general">오늘(9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31회에서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와 구자철의 ‘FC캡틴’이 첫 승을 두고 절박한 맞대결을 펼친다. ‘2연패 위기’를 맞은 두 감독의 불꽃 튀는 심리전이 예고된다.</p> <p contents-hash="cdd0a3737245440e9c5f78c625ad6d998a944d13153b06de6b4a17489f653a9b" dmcf-pid="99TqbysAir" dmcf-ptype="general">전반기를 1위로 마무리했지만, 후반기 시작부터 꼴찌 ‘싹쓰리UTD’에게 발목을 잡힌 ‘라이온하츠FC’의 이동국. 주전 센터백들의 이탈로 위기를 맞은 그는 “이대로는 안 된다”며 과감한 전술 변화를 단행한다. 팀의 막내 최한빈을 센터백으로 깜짝 선발 투입하며 ‘실험적 포메이션’을 가동하는 것. 과연 전략가 이동국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10ba1764573a947cd9d64090efa1b0ee07f69bb99db00a8c4d5d01ed6e01d10b" dmcf-pid="22yBKWOcn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FC캡틴’은 지난 경기에서 부상으로 대거 이탈했던 포백 라인 양준범, 이승찬, 말왕이 돌아온다. 그러나 오랜만에 경기 복귀로 이들 역시 불안한 건 마찬가지. 특히 부상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말왕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자책골을 넣었던 말왕은 이번 경기에서도 골문 앞 혼전 상황에 PTSD를 호소한다는데. 과연 그가 수비수로서 성공적인 복귀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eceaf794f1cd283ae30b254ad301aa1f8d48206ebf6061e35251604971dfd2e5" dmcf-pid="VVWb9YIkMD" dmcf-ptype="general">‘2연패’를 피하기 위한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중계석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그러나 마음이 앞선 나머지 실수들도 많이 발생한다. 특히 공을 골대 위로 날려버리는 이른바 ‘홈런슛’이 많이 나오며 안정환은 “이게 ‘뭉찬’이야? ‘최강야구’야?”라고 말하며 답답해한다. </p> <p contents-hash="ba20b8846a3870463b74e8f8649b8b1992a09a3cccc13a503d2fa2c657b7f468" dmcf-pid="ffYK2GCEiE" dmcf-ptype="general">한편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지을지 결과는 오늘(9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70a1602cdde003c431b6f16b4b1667fbd6d211af40180eca954ed013bfab20f" dmcf-pid="44G9VHhDek"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트' 검찰과 쿠팡 11-09 다음 '살림남' 가을 타는 박서진→현실 가장된 이민우…최고 5.3% [종합]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