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병철, 유재석 뛰어넘을 신흥 똥손? 집는 족족 파국 작성일 11-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Uoa9pX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91a4e1d48ec7dbdf19c4ee07943ee48a95667839d7f97a68e9f422ca152c68" dmcf-pid="VGugN2UZ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 . 사진|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today/20251109094805078htot.jpg" data-org-width="700" dmcf-mid="9JTf85vm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today/20251109094805078ht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닝맨’ . 사진|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6673069a1d49d614aaaed77e82ff9d1f87fd516b5101d5e32114c74e2410ac" dmcf-pid="fBxhSLQ9Ya" dmcf-ptype="general"> 배우 김병철이 불운 한정 원샷 원킬, 집는 족족 파국을 맞는다. </div> <p contents-hash="815a0fb2ca39f5857fd0cd1baa020799c23f1aea3db3506dbc051dfd4cbfd065" dmcf-pid="4bMlvox25g" dmcf-ptype="general">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손이 눈보다 빠른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a29ceb410c09632bd814dcc9633a10d8df34cbbc8d95a113639cab6c33083d1" dmcf-pid="8KRSTgMV1o"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녹화는 ‘모으면 장땡! 가을 문학회’로 꾸며져 화투 중 단풍 그림 2개를 모아 ‘장땡’을 만들거나 장땡이 아니더라도 같은 짝의 그림을 모으면 벌칙을 면할 수 있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줘야 레이스에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온종일 불운의 기운이 맴도는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배우 김병철이었다.</p> <p contents-hash="f74363f60f3c05892d9e1d8c83c2d980a23c83d31fb9db0d760eb6c23b98820c" dmcf-pid="69evyaRftL" dmcf-ptype="general">그는 단순한 뽑기는 물론 점심 식사를 건 미션에서도 신흥 똥손의 두각을 제대로 드러냈다. 집는 족족 파국인 모습을 본 하하는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봤다”라며 역대급 똥촉에 그저 황당해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e43b7f339c155603f8cb00838737852b2df8cfd0a58f1975727741c405742a32" dmcf-pid="P2dTWNe4Yn" dmcf-ptype="general">이렇듯 온종일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린 김병철의 운을 시험할 수 있는 최후의 한판이 벌어졌다. 마지막 카드 교환을 앞두고 두 팀으로 나눠 릴레이 가위바위보를 진행하게 된 것인데 이에 ‘원조 똥손’ 유재석은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며 첫 주자로 나섰다.</p> <p contents-hash="e7babdc8c6f66e3175865502430dda7f751e452df99c8de6f81117312bcb72b8" dmcf-pid="QVJyYjd8Zi" dmcf-ptype="general">반면 ‘신흥 똥손’으로 등극한 김병철은 모든 건 기세라며 마지막 주자로 출격, 하하의 똥파리 선글라스까지 얹으며 자신감을 끌어모았다는 후문이다. 이번이 ‘런닝맨’ 첫 출연인 그가 끝내 불운의 아이콘으로 낙인찍히고 말 것인지, 반대로 팀을 살리는 구원자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a58861d5a1b28fc01130459f61d81ebdf719d0f06d53f585cb37b81e875874ce" dmcf-pid="xfiWGAJ6tJ" dmcf-ptype="general">고상한 시인의 가면을 쓴 타짜 중 최고의 타짜는 누구일지, ‘모으면 장땡! 가을 문학회’ 레이스는 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yCZMeUXSYd"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R&D 성공률 90%'는 가짜뉴스…단편 접근으로 평가혁신 어려워" 11-09 다음 '스트레이트' 검찰과 쿠팡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