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발탁’ 박진영, 돌연 무인도行…JYP 퇴사 godX선미 만났다(푹다행) 작성일 11-0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NStrae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7d42cb9bed9bdfc47503d43eca3579bd2bb19f0b15fdc8c29bb38384697c96" dmcf-pid="FhjvFmNd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100547853qfss.jpg" data-org-width="650" dmcf-mid="1WUQa9pX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100547853qf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3lAT3sjJ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10c472081dc71ef6f784d88c8a2aa22cbf30c2a3c7cdcae0f0a5f3b7bc53c9ca" dmcf-pid="0O7MjVu5Ty" dmcf-ptype="general">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인생 처음으로 무인도에 상륙한다.</p> <p contents-hash="c86713386ed76fb58ed38bef201fd59c35a5cd8f43df9c8ff8aec34469394d3e" dmcf-pid="pIzRAf71lT" dmcf-ptype="general">11월 10일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72회에서 K-POP의 살아 있는 전설 JYP 박진영의 인생 첫 무인도 도전기가 공개된다. 30년 지기 god 박준형을 비롯해 손호영, 김태우, 그리고 선미가 박진영의 무인도 나들이를 함께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붐, 데니안, 오마이걸 미미가 이들의 무인도 라이프를 지켜본다.</p> <p contents-hash="99d196aa2fedc0601e00711189b596ed7e0aee9234bdea7594f96cb18828bcf9" dmcf-pid="UCqec4zthv" dmcf-ptype="general">박진영과 박준형은 단둘이서 배를 타고 무인도에 들어간다. 프로듀서와 가수로 만난 두 사람은 이제 서로를 친형제라고 생각할 만큼 절친한 사이라고. 약 30년간 이어진 우정에도 단둘이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 JYP의 수장이자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장에 발탁되며 장관급 인사가 된 박진영이 박준형 앞에서는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e70ad08df1e620f3f3e9e34f5e8254659b3dfe49206749f7c9518afd4d013d40" dmcf-pid="uhBdk8qFlS" dmcf-ptype="general">생애 첫 무인도 방문에서 박진영의 다양한 첫 도전이 이어진다. 먼저 박진영은 인생 처음으로 해루질에 도전한다. 자타공인 ‘해산물 러버’라는 박진영은 “내손내잡에 로망이 있었다”며 일꾼 최초로 본인 다이빙 수트를 직접 준비해 와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c141a63f963377b25f352bb9b4be6abc385392aeaf78ce42e3ced13b90d47749" dmcf-pid="7lbJE6B3Sl" dmcf-ptype="general">베테랑 머구리 박준형도 “박진영이 권투를 해서 순발력도 있고, 집에 개인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을 잘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과연 박진영이 자신감에 걸맞게 해루질 데뷔전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284718b8322be40c82049651f10640e003a6d328fd058a9bd445eac30d7f891" dmcf-pid="zSKiDPb0yh" dmcf-ptype="general">“요리랑 빨래는 한 번도 안 해봤다”는 박진영의 인생 첫 요리 도전도 펼쳐진다. 그러나 “달걀 프라이를 하다가 프라이팬을 태운 적 있다”는 박진영의 요리 실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최악이었다는 전언. ‘요알못’으로 유명한 박준형조차 놀랄 만큼 서툰 그의 손놀림에 스튜디오에서도 연신 폭소가 터진다. 이에 박진영과 박준형이 무사히 요리를 완성해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43c7872453e980e5047bf5871fb8c31c7a9175c038a0cbf48326a3b125f2992c" dmcf-pid="qv9nwQKphC" dmcf-ptype="general">무인도에서 펼쳐진 박진영의 다양한 인생 첫 도전과 그 결과는 10일 오후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820fce10be78725c1dbdcae964b6d848ad50a73284e9b3615b325c4c23d69a99" dmcf-pid="BT2Lrx9UyI"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lbJE6B3C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 이혼' 린, 축하 받았다 "행복하게 사는데 큰힘"[스타이슈] 11-09 다음 7번의 사기 피해 전한 사미자…김용옥 "사람 잃고 돈도 잃어"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