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상수,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동반 4강행 작성일 11-09 25 목록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과 맏형 이상수가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에서 나란히 4강에 올랐습니다.<br><br>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에서 루마니아의 베테랑 엘리자베타를 세트 점수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지난주 챔피언스 몽펠리에에 이어 2주 연속 챔피언스 시리즈 4강에 진출한 신유빈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룹니다.<br><br>남자 단식 8강에 나선 이상수도 프랑스의 시몽 고지를 4대 2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br>이상수의 4강 상대는 독일의 중국계 선수인 세계 12위 당치우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UNIST 조윤경 교수, 韓 최초 국제학술단체 ‘CBMS’ 회장 취임 11-09 다음 제 78회 로드FC 센트럴리그, 역대 최다 164경기 진행되며 성공적 개최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