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강렬한 경고장.."대화 안되는 건 당연해" 쓴소리 작성일 11-0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ikuhEoWg"> <div contents-hash="5361e6a18c8ca3d499042e7e5e2d67f579a59b081827ffec35735b2980ce2002" dmcf-pid="bRnE7lDgv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c969b66d5867d7c75e444a12c3eca944242d301a102cb8bafa2dbd811619af" dmcf-pid="KeLDzSwa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최강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110649351hodi.jpg" data-org-width="1000" dmcf-mid="z4dApIcn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110649351ho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최강야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2c50943ce437e6f435fd307675e7bc81a99601fd5e8fc9abe3f5c3d29e4eb5" dmcf-pid="9dowqvrNWn" dmcf-ptype="general"> <br>JTBC '최강야구'의 장성호 코치가 선한 모습을 지우고 호랑이로 변신해 최진행을 도발한다. </div> <p contents-hash="02d2eba2896716bff7b0e3472460aca50dfce0fb03b5c3ec7bc20ac073428106" dmcf-pid="2FufId4qhi"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25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2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12d337a4597331e7af9583bb99302e97dfaa7298112c63e686eee34d9c45fbaf" dmcf-pid="V374CJ8BTJ"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장성호 코치가 최진행의 뒤를 쫓아다니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경기를 앞두고 웜업이 시작되자 장성호 코치가 최진행에게 다가가 "몸쪽 공 치지 말라고 했어"라며 나지막한 경고(?)를 전한다. 최진행이 변명을 하기 위해 입을 떼자마자 장성호는 바로 "밀어서 넘겨! 밀어서"라고 잡도리를 시작하고, 최진행은 장성호 코치를 피해 도망가기 시작해 웃음을 안긴다고.</p> <p contents-hash="1ca5c4841201542b0322678bc02a88138afb575c384f3603ff94b91226efc5ad" dmcf-pid="f0z8hi6bTd" dmcf-ptype="general">장성호 코치가 자신의 뒤를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쏟아내자 최진행은 "기술적으로 대화가 안 됩니다"라며 대화를 거부한다. 하지만 장성호 코치는 "너랑 나랑 기량 차이가 있는데 대화가 안 되는 건 당연해"라며 최진행의 대화 거부에 굴하지 않고 "한 시즌에 홈런 30개 이상을 쳤는데 그걸 밀어서 못 넘겨?"라며 최진행을 도발한다. 타석에 올라선 최진행은 "가자 가보자 좀 시원하게. 제발 진행아!"라고 이를 악물며 담장을 넘기는 홈런에 대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후문.</p> <p contents-hash="fd169ea5c2f87f6948fe4c0883f612b1bad2f819408e63b93f3e6e773c96d975" dmcf-pid="4pq6lnPKle"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NIST 조윤경 교수, 한국인 최초 국제학술단체 CBMS 회장 취임 11-09 다음 김서연, 계류유산→수술 후..♥로빈이 끓여준 미역국 "몸·마음 회복중"(로부부)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