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이야기’ 장세림, 류승룡과 대립 작성일 11-0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dH4YIk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8133e5fb484101ab47b7cd5cc7065cb1d37469ce88a2f229246bf3a1a18121" dmcf-pid="uBJX8GCE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bntnews/20251109124947244kujt.jpg" data-org-width="680" dmcf-mid="0J9UJ0Gh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bntnews/20251109124947244ku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7ea874b454d7a8310e948643ab5ea79512fd342c7f16c088fac89baffb251b" dmcf-pid="7biZ6HhDi5" dmcf-ptype="general"> <br>JTBC 기대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5회에서 작업반장 정은채의 곁을 지킨 동생 장세림이 류승룡에게 맞섰다. </div> <p contents-hash="0e3f14875bf2797c860243025baeb5210131d8f905b89a4d6e8afc077d08f301" dmcf-pid="zKn5PXlwdZ" dmcf-ptype="general">지난 8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좌천된 김낙수 부장(류승룡 분)의 아산 공장 첫 점심 식사가 코믹하게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65095b20420101b5586af814ca0e899cabe28c8a5b817e294e1b38333111bd16" dmcf-pid="q9L1QZSrRX" dmcf-ptype="general">점심시간이 오자 작업반장 이수영(정은채 분)의 "밥 먹자!"라는 호령과 함께 아산 공장 식구들의 '점심런'이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416f40330cc43d15efcd1d34f26f970720addc8f26014949e71c52bf36115a71" dmcf-pid="B2otx5vmiH" dmcf-ptype="general">모든 사람이 갑자기 서둘러 달리기 시작하자, 어리둥절한 김 부장은 한정된 시간과 부족한 음식량에 결국 빈곤한 식판으로 점심을 먹게 됐다. 이에 김 부장은 보상 심리로 다음날 후식으로 제공되는 요거트를 2개 챙겨 보답받고자 했지만, 이수영이 막아섰다. </p> <p contents-hash="286be19166c51dc4246f2ff86606c06348ccc3145c160b9c0620ce0968b2860a" dmcf-pid="bVgFM1TsnG" dmcf-ptype="general">이수영과 김 부장의 언성이 오가자, 이수영을 발견하고 다가온 현장근로자 미라(장세림 분)는 "왜 그래 언니? 이 사람이 뭐라고 그래?"라면서 이수영을 두둔했다. 류승룡이 본사에서 왔다며 볼멘소리를 내자 미라는 "본사 어디에서 오셨다고요?"라면서 압박을 가했다. </p> <p contents-hash="d4942899d149e6065eb2a70b15a591aeccc0400453194ceffe58f385d1c2d59e" dmcf-pid="Kfa3RtyOMY" dmcf-ptype="general">심지어 모두가 잠든 공장 기숙사에는 비통에 찬 김 부장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큰 소리에 자다 깬 미라는 "요거트 그냥 먹게 놔두지 그랬냐…"라며 같은 방을 쓰는 이수영을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e716c45fe86519ff87e5bb7ff672ace0e79ea9a0f629371000c367bca4c0ce" dmcf-pid="94N0eFWI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세림 (제공: 티앤아이컬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bntnews/20251109124948575itgq.jpg" data-org-width="680" dmcf-mid="pZIVc9pX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bntnews/20251109124948575it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세림 (제공: 티앤아이컬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ee0e571622fd7e8586c6adaf96bea269d55fce8111f1f8a15b635050fce630" dmcf-pid="20PvblDgiy" dmcf-ptype="general">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출신 장세림은 170cm의 장신과 완벽 비주얼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336faa5cc23b5db183818b3389aa4ab54b2df7acedd10a8b91df2e4bf4cd9818" dmcf-pid="VpQTKSwadT" dmcf-ptype="general">한편 장세림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상영작 '몽중'의 여주인공으로 충무로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영화 '주희에게', '익스트림 페스티벌', 그리고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c57d0673a417de36fbd7accda997ed976fc1641df9404b1e9bc3bc8fd7b02dec" dmcf-pid="fUxy9vrNnv" dmcf-ptype="general">JTBC 기대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보여줄 현실밀착형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06c080e080e80643d79bc828d6b66a4bf51f2b3cdf9c293ae6520a1044d8f495" dmcf-pid="4uMW2TmjJS"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동균, 윤종신 '탈진' 새롭게 재해석 11-09 다음 “이찬원, 전화해서 30분간 울기만해”…송민준의 진한우정 고백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