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 케미+리얼 고민” ‘다음생은 없으니까’ 첫방 D-1 관전포인트 작성일 11-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P9r8qF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14c840903ff837759b78401b2b3853c6da59742207d4b4045b47cb0d532b67" dmcf-pid="Xbe8CM2u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Chosun/20251109131016445bbfl.jpg" data-org-width="647" dmcf-mid="YpWC2Tmj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Chosun/20251109131016445bbf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b3292d6b87756048b7dabb0effc84f0309c0c7e7daacb5d18e997dfa01d67c" dmcf-pid="ZKd6hRV7F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11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023eebf1bec98657b059ba912c6c2b6396ec69ef3ddb5a9e68a8a676d1d74cd" dmcf-pid="59JPlefz7T"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반복되는 육아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가 '완생'을 꿈꾸며 벌이는 코믹 성장기를 그린다. 김정민 감독과 신이원 작가, 그리고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등 내공 깊은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현실감 100% 하이퍼 리얼리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15b4a1ded38a3f22425ffc5eaf58eccda0e0a919228facd075a35924abf44028" dmcf-pid="12iQSd4q0v" dmcf-ptype="general">특히 K-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40대 여성 서사를 전면에 내세워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기 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 조나정(김희선), 구주영(한혜진), 이일리(진서연)는 사회적 성공, 가정의 균형, 자기 삶에 대한 갈망 등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스스로 갈등을 극복해가는 주체적 여성 서사를 완성한다. </p> <p contents-hash="d31e6f35cb4547442c92cd483cbc3f8c1c358e0768764f71de8df8febd410a70" dmcf-pid="tVnxvJ8BFS"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경단녀 엄마' 조나정, 한혜진은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주영, 진서연은 결혼에 환상을 가진 잡지사 부편집장 이일리로 변신해 진솔한 '찐친 케미'를 펼친다. 윤박, 허준석, 장인섭, 한지혜, 김영아, 고원희, 문유강 등 신뢰감 높은 조연진도 극에 신선한 긴장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672617d2f86328894a8dd47859e6aba9eb3c2c4ca88309312a561fb6aa67b9a8" dmcf-pid="FfLMTi6bzl"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결혼, 임신, 경력단절, 부모와의 관계 등 현실적인 고민을 가볍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4060 시청자에겐 진한 공감과 위로를, 2030 세대에는 장래에 대한 리얼한 고민거리를 전한다. 세대를 뛰어넘는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며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4c94f7038572148981378f47894a713f197c1687c91d7c29ebcb764d627e0402" dmcf-pid="34oRynPKFh" dmcf-ptype="general">TV CHOSUN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10일 오후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 귀찮다며 '약속 20분전' 파토하려는 안은진에 일침 "이건 아니지 않니" 11-09 다음 자파르 파나히 '그저 사고였을 뿐' 입소문 타고 4만 돌파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