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은, ♥이천수 ‘사기 혐의’ 논란 후 남편에 “그냥 잘하란 말이다” 작성일 11-0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5ejb3Gr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fb8b0525674669844b4d0fa5f80e4714789b546682cdc52c208ad698efe5ac" dmcf-pid="xm1dAK0H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심하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ilgansports/20251109133715951rmez.png" data-org-width="430" dmcf-mid="P1JW3DoM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ilgansports/20251109133715951rme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심하은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3cb0036231c2bc22d8d27f45b442f7581a2461e349cf9bae1d19d402f6213c" dmcf-pid="yKLHUmNdsb" dmcf-ptype="general"> <br>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남편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0d28c75a3ef1180f29e89137d927e992aca157246f6d8e0dc2af1ca1e90dab5" dmcf-pid="Wol2RtyODB" dmcf-ptype="general">심하은은 8일 자신의 SNS에 “먼훗날 폭풍처럼 강렬하고 태양처럼 뜨겁던 모든 날이 지나, 고요하고 평온한 하루하루 속에 우리를 기대해봐”라는 글과 함께 웨딩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b091baa33e36a37ab02c4fd31ddc907853d241859f9013135ec8e21a6564127" dmcf-pid="YgSVeFWIIq"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천수와 심하은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고 서 있다. “그냥 잘하란 말이다~”라는 문구가 사진 위에 적혀 있어, 남편을 향한 애정 어린 격려의 마음이 전해진다.</p> <p contents-hash="21f6c87d0a90ec3cca8ba8a51bf6ee0d9b92334a9fe40a7aab621b822706274e" dmcf-pid="Gavfd3YCsz"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이천수의 오랜 지인 A씨는 이천수에게 수억 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했다며 사기 혐의로 피소했다. A씨는 이천수가 외환선물거래 투자를 권유해 투자금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c071c5b7cd941f5fb5d5ea163a2a9d3c6d5f16a5d87c55a340ac788b688397b" dmcf-pid="HNT4J0Ghr7"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다. 당사는 이번 사건이 잘 정리된 만큼, 더 이상의 추측성 언급이나 확산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56ea698186110a12e1d5b4d139b170b651c07e5e4422ca48bccb910ebfa11e" dmcf-pid="Xjy8ipHlOu"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샘 해밍턴, 수집했던 신발만 무려 100켤레 “이유 있어” 11-09 다음 리바키나, 사발렌카 꺾고 WTA 파이널스 우승...아시아 국가 출신 첫 챔피언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