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183cm 아들 농구→딸 미술 전공, 일부러 시킨 거 아니다” 작성일 11-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Lc7OAi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a40bbc239ade5199f98c54ab5efb11007381dc637f524bc20723cfb4d94ddd" dmcf-pid="xQokzIcn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정시아 아시정’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132850842bnku.jpg" data-org-width="1000" dmcf-mid="6ucs2Tmj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132850842bn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정시아 아시정’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27f5e593d22d9066db6642d694f08ef604f90b325303ea99d9abbbd5add6ed" dmcf-pid="yTt7EVu5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정시아 아시정’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132851047hita.jpg" data-org-width="1000" dmcf-mid="PjqfhRV7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132851047hi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정시아 아시정’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WxgEqCkLh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c64c742130e34506cc6e700d32133f3ed8bb5558005201727eda080c1c0c3c58" dmcf-pid="YMaDBhEovC" dmcf-ptype="general">정시아가 예체능 전공인 두 아들딸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d27514081d4f0168a2597b0a33732be5cccf5628f5687d7839ab475464c41b1" dmcf-pid="GRNwblDglI"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11월 7일 채널 '정시아 아시정'을 통해 "그동안 힘들었던 정시아 근황? 고민 끝에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327b29f8ba0ef821a711462c86a3b1027d291ec99106f75f8e4bd879fe9cafb" dmcf-pid="HejrKSwaTO"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정시아는 두 자녀가 모두 예체능을 전공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0909ee5af7bda29473bce54d593168297ff1cb803c06e3c9057318a78b0a2df" dmcf-pid="XdAm9vrNCs"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6년 SBS 예능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bfe3b459a72d1239e0aef0729524075e13462b6620be05594480c04e5895355" dmcf-pid="ZJcs2Tmjlm" dmcf-ptype="general">키 183㎝의 아들은 프로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출중한 그림 실력으로 11세 나이에 그림책 작가로 데뷔한 딸은 사립예술중학교 예원학교 합격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딸이 다니는 예원학교는 별도의 입학시험을 통과해야 진학할 수 있는 사립학교로, 지난해 예원학교 학비는 분기 당 2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입학금과 1년 교육비를 더하면 대략 900만 원 내외다.</p> <p contents-hash="0522d16d7f9a6ace302f2a0fcffd3ce11ff77edd1bbbee156271b0b2477239a1" dmcf-pid="5ikOVysAyr"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정시아는 "아이들이 모두 예체능을 전공하고 있죠?"라는 질문에 "일부러 시킨 건 전혀 아니다"라면서 "서우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글 쓰는 걸 좋아했다. 본인이 그림 그리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더라. 저는 사실 그림을 모른다. 전문가들이 봤을 때 또래에 비해 잘한다고 해서 '잘하는구나' 알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96666931847ee8e6e920461b814c3881a9508d79cbfc278224bf213dff37f11" dmcf-pid="1nEIfWOcSw" dmcf-ptype="general">또, 아들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 농구를 시작했다. 공을 던져서 한 번에 들어가는 소리가 좋다고. 그렇게 엘리트의 길을 걷게 됐다"면서 "그런데 욕심이 없다. 욕심이 없으면 운동하기가 힘들다. 자꾸 친구들에게 공을 양보하는 걸 고치는 게 힘들었다. 하지만 농구를 시키길 잘했다. 프로 선수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사회에 나가기 전에 배워야 할 것들을 농구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0baa6b33991385daa4aff69c73d54326bedc933374f9e5bfee76202092965fd" dmcf-pid="tLDC4YIkhD"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owh8GCEh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가요' 82메이저, 독보적 매력 '트로피' 퍼포먼스 눈길 11-09 다음 YG, 그래 이거지!…잘했다, 베몬 ‘사이코’ 내놓을 결심 [SS뮤직]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