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은지원, 2세 기다리며 이민우에 공감… "자연 임신 원해" 작성일 11-0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ld2TmjCA">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6NSJVysAC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23af9490e8ac210c9a0aec451107202d2b0cbe79ad17feec464b6b1198907" data-idxno="1173494" data-type="photo" dmcf-pid="PjvifWOc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살림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Hankook/20251109134254069jglf.jpg" data-org-width="600" dmcf-mid="fnSqZjd8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Hankook/20251109134254069jg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살림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QATn4YIkC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3856c4daddc023464bbc49829d08f2750874fec1db0f40beeb8bcbf43b6ce47" dmcf-pid="xcyL8GCElg"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은지원이 예비 아빠 이민우에 크게 공감했다.</p> </div> <div contents-hash="c92c8d2696e64791044cd56cf032d910ee3d7894720a9c75f94a7ba2e3102f4f" dmcf-pid="yux1lefzlo" dmcf-ptype="general"> <p>8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이민우의 일상이 전해졌다.</p> </div> <div contents-hash="df3ff0cc2b3778b7ba8797ea77584ab3391339f3bf84bbaf1762a48a5cf5f3b3" dmcf-pid="W8Nb1ciPlL" dmcf-ptype="general"> <p>이민우의 예비 아내는 임신 34주 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아내의 모습을 본 박서진은 "저 시기에 얼마나 힘드냐"라고 질문했고, 이를 들은 이요원은 "많이 무겁다. 저 시기엔 그냥 일어나는 것도 힘들다"라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ced382a032d3104654034b816b16ab6a73448da0287b838373ca191f7c308f91" dmcf-pid="Y6jKtknQhn" dmcf-ptype="general"> <p>이어 은지원은 이요원에게 임신 기간에 시어머니나 남편과의 문제는 없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요원은 "어느 시대 얘기를 하냐. 요즘엔 안 그런다. 요즘 시어머님들은 안 그러신다"라 했다. 박서진은 "그러면 감동적인 순간은 없었냐"고 하자 이요원은 "매 순간이 감동이야"라며 눈을 뼈가 있는 말을 남겼다.</p> </div> <div contents-hash="d0bbb89273d4f113743d9db92d8bf03f5c7bd2ac61a9c7f05e0ffe576993bf2a" dmcf-pid="GPA9FELxvi" dmcf-ptype="general"> <p>6세 딸의 등원을 혼자 준비하는 이민우는 딸이 자기 마음대로 옷을 입고 싶다고 하자 진땀을 뺐다. 이요원은 "저 시기엔 부모가 마음을 내려놔야 한다"라 했다. 이에 은지원은 "나도 그럴 거 같다"라며 2세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아빠로서 마음가짐을 드러내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HQc23DoMC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bba7aa0a1375d1940abc11fc649e2ee00c733690671b95ae33711ab7f04672" data-idxno="1173493" data-type="photo" dmcf-pid="XxkV0wgR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살림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Hankook/20251109134255337jinh.jpg" data-org-width="600" dmcf-mid="4dSJVysA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Hankook/20251109134255337ji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살림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ZMEfpraeT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c3ba9745031474cfe7dd29f809f89eaff77c162c4301f807b7c5f208784f8b1" dmcf-pid="5RD4UmNdvR" dmcf-ptype="general"> <p>이후 이민우는 예비 아내와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고, 탯줄에 이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때 이민우 아기의 3D 입체 초음파를 본 은지원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감탄했다.</p> </div> <div contents-hash="b7c742c1aba552eaaa5be0659950c6121b2e44f65b06036ca83e63f49c57a2bd" dmcf-pid="1ew8usjJvM" dmcf-ptype="general"> <p>한편 은지원은 지난 10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은지원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2세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면 받아들여야죠"라며 "갖고 싶다고 노력하는 사람들 치고 바로 되는 사람 못 봤고 시험관 여러 번 포기했는데 포기하고 자연임신이 된 사람이 있다. 나도 그런 마음"이라고 말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1세' 송선미, 밀가루 끊더니 일냈다…결점 하나 없는 완벽한 미모 11-09 다음 올데프 영서, 고양이상의 정석... 눈빛으로 시선 압도 [IS하이컷]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