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둘째 득녀' 이시영, '5천만원' 초호화 조리원에 '고가 선물' 쇄도 "감동" 작성일 11-0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s5c9pX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7063dca854ddbadfcf58549212945f80848c110f0c016e7b0344da159bbc2e" dmcf-pid="BupPZjd8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poctan/20251109145148356frtg.png" data-org-width="650" dmcf-mid="zAXKvJ8B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poctan/20251109145148356frt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9b70488692deb82b3c291a998fe03093053cf21fbace2d4a57286145b214fb" dmcf-pid="b7UQ5AJ6W6"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출산 후 쏟아지는 선물을 인증했다.</p> <p contents-hash="c1fceefc4f9e064cb926ab7923d182ee85686b9813b0b2c7c0f8e6445ece76c5" dmcf-pid="Kzux1ciPv8" dmcf-ptype="general">8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너무 감사해요♥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p> <p contents-hash="980d26c28d1a5e4fd16cb179a8d342546bfeb9075445b658bc2dea75f27b7f64" dmcf-pid="9q7MtknQv4"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한 브랜드 측에서 보내온 꽃바구니와 편지, 제품 선물이 담겼다. 이에 이시영은 "편지가 너무 감동♥ 오랜 친구"라며 브랜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8520bc54da4f1f3766247139921a4dd4a68319fe8ffc3c6f002fac1143ee55c" dmcf-pid="2BzRFELxCf" dmcf-ptype="general">뿐만아니라 그는 9일에도 "감사합니다♥"라며 브랜드 측으로부터 선물받은 고가의 유모차와, 신생아 카시트를 인증했다. 그러면서 선물을 준비해준 산후조리원을 향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3c4ed50da5fb0846ad2a7c7259c92061a4fc184d5b1671748c3a444ec45e906" dmcf-pid="Vbqe3DoMhV"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외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8년만에 이혼했다. 이 과정에 그는 냉동 보관해둔 배아의 폐기 기한이 다가온 것을 알고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이식을 결정해 둘째를 임신하면서 갑론을박이 일었다.</p> <p contents-hash="3d55bce024528e7212aa6d4680f412ce4a5a9e9b64c3359df1855653dc9cd71b" dmcf-pid="fKBd0wgRy2" dmcf-ptype="general">이후 전남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배아 이식을 반대했지만 이시영이 확고한 마음을 보였고, 홀로 병원에서 시술을 받아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기왕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 하려고 한다"는 뜻을 밝혔고, 이시영은 지난 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그는 2주 기준 5040만원짜리 초호화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다.</p> <p contents-hash="40b716cd4a002367872e5d8c9fef66cb990d721f9b71d5573efae1839391772b" dmcf-pid="49bJpraeh9"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b23776977e08aaf5fc9d2370178de733df66022e1c899f6592ae55b928b4e82e" dmcf-pid="82KiUmNdvK" dmcf-ptype="general">[사진] 이시영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완전체 H.O.T. '전사의 후예'·'캔디' 무대 선보인다 11-09 다음 日 싱송라 우시오 레이라, 노래로 자존감이 높아진 것에 대하여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