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열애 고백 "발맞춰 걷는 사람 생겨" 작성일 11-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I1ysjJ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1af03b38a406501aa08601bc45d9f06328f6d09c91e731f779adb3569a6e3" dmcf-pid="3nCtWOAi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tvdaily/20251109172449843wfto.jpg" data-org-width="620" dmcf-mid="t1sZvrae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tvdaily/20251109172449843wf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945cd584e3f5c5272968ff915184527da29d53eee83883d4107341490a8d9e" dmcf-pid="0LhFYIcnv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43e2c2d649ecfcacfe99dea091c3dbd57f6155da5a93608f209c107aef9fdb9" dmcf-pid="pol3GCkLyl" dmcf-ptype="general">지난 8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688c6c20afb34149cac886b0f44438f243d07d361d965ffd1fa3a9f68044f35" dmcf-pid="UNTUZSwalh" dmcf-ptype="general">영상 속 김지영은 한 남성과 함께 손을 잡고 산책을 하는 모습과 함께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 함께 밤산책을 하는 사람을 소개한다"라며 애인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fe2e3d8cbca824db1cd9ed7dee4fe7c65e19ab17b096645bac1c8c4091d3aff" dmcf-pid="ujyu5vrNhC" dmcf-ptype="general">김지영의 남자친구는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그는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dc3cdb2f7dc0e20359840d858725c36f1929cdadaee008e676e78830a78e43" dmcf-pid="7AW71TmjlI"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하트시그널4' 출연자인 이주미의 소개로 연결됐다. 남자친구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날 집 방향이 같아서 택시를 같이 타고 오다가 내가 2차 가자고 했다. 근데 그 이후로 지영이가 날 피했다. 얼마나 별로였으면"이라고 말했고, 김지영도 "그 이후로 진짜 열심히 도망다니긴 했다. 그날 오빠가 급발진 해서 심하게 직진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0efc905e1978c54216aefecd0569bffe3b12ec571081a59fdc30ad9d57b2a21" dmcf-pid="zcYztysAhO" dmcf-ptype="general">남자친구는 "내가 툭하면 연락을 했다. 내가 그렇게까지 지치지 않은 줄 몰랐다. 두 번째 만날 때까지 내가 얼마나 여러 번 까였는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ef7eaeb6e02361ccc8435480ab561176c4aead4978c0db4cf776e57fbd5d36" dmcf-pid="qkGqFWOcSs" dmcf-ptype="general">김지영은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b07dcc0334f4d105f094b285b90c616317623ea88d750b2eec2edc1a494d2c3" dmcf-pid="BEHB3YIkT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지영 유튜브]</p> <p contents-hash="f4f3784b5045d68633d39726c20260d3b3a523ba08fa716b1f19ebdeb330736a" dmcf-pid="bDXb0GCEy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지영</span> | <span>하트시그널4</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KwZKpHhDW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비드 리, 자신감 뿜뿜 “최현석보다 소금 잘 뿌릴 듯” (‘사당귀’) 11-09 다음 '40세 임신' 오초희, 쏟아지는 편견에 "걱정보단 응원해주세요"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