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음방서 보여준 보법이 다른 춤선…첫 솔로 극찬 작성일 11-0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86OAJ6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cc55d159a589f89c09f7bcec0380e8e34885198c25fef7e6d3f69f97919f37" dmcf-pid="9i6PIciP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XT 연준. 사진|KBS2,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today/20251109182706619nxsk.jpg" data-org-width="700" dmcf-mid="br86OAJ6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today/20251109182706619nx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XT 연준. 사진|KBS2,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8203b6cb2fcbac542e46d67d040833e11f3fa3fdf033f1b912aabc54c77b27" dmcf-pid="2nPQCknQZY" dmcf-ptype="general">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완벽한 컴백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1e843e42a1a9b11e56e8bf9421dc15ab803468402a224c07339ae5ca1e7804bf" dmcf-pid="VLQxhELxHW" dmcf-ptype="general">연준은 지난 7일 KBS2 ‘뮤직뱅크’와 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솔로 앨범 ‘NO LABELS: PART 01’ 타이틀곡 ‘Talk to You’ 무대를 선보였다. ‘인기가요’에서는 수록곡 ‘Coma’까지 공개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p> <p contents-hash="ab759a77f39564d2de199676682c69d2c5c176c3d7de582e0825ddc161d0c467" dmcf-pid="foxMlDoMYy" dmcf-ptype="general">연준은 MC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처음 보여드리는 무대가 있어서 떨린다. 긴장될 때의 간질간질한 느낌이 좋아서 즐기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Coma’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p> <p contents-hash="c270db1c5e05819c9a91dd4e1151adb83a77cc37a30a4c101cf0593c39f338a8" dmcf-pid="4mNj1TmjXT" dmcf-ptype="general">메가크루 댄서와 무대를 꽉 채운 가운데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찬란히 빛났다. 테이프가 늘어지는 듯한 변주 구간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연준은 음악의 흐름에 따라 몸의 템포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드라마틱한 무대를 완성했다. 독보적인 랩 역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fce48bb557ec0492c2710d331c7a7836e70704e87394c23331377e36710d1f13" dmcf-pid="8sjAtysAtv" dmcf-ptype="general">‘Talk to You’에서는 압도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다. 연준은 강렬한 비트에 맞춰 무대에 눕거나 댄서 위로 올라 점프하는 등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남다른 장악력을 뽐냈다. 핸드 마이크를 사용한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여유로운 표정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감을 드러낸 가사와 거침없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523642ea7c6695688a080380fd2b2d95000e55447f2d3e3bea81df762ec4a6c" dmcf-pid="6OAcFWOcZS" dmcf-ptype="general">연준은 이번 앨범의 퍼포먼스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며 흐름과 구성을 다듬었고 안무 창작에도 적극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했다.</p> <p contents-hash="f7b6910538dceb5802d1a53a1333048a40f00d049b0dc0b02af858787d1fdeb9" dmcf-pid="PIck3YIkXl" dmcf-ptype="general">한편 연준의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은 발매 당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총 54만 2660장 팔리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데뷔 6년 8개월 만에 선보인 첫 솔로 앨범으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QCkE0GCEYh"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직원들에 카리스마 작렬 “내 말 우습냐?”(‘사당귀’)[종합] 11-09 다음 [디지털리스크, ESG가 답이다] 글로벌 손잡고 협력사 상생… 디지털 보안으로 ‘밸류업’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