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전 5승 2패' 한국, 삼성화재배 32강서 7명 16강 진출 작성일 11-0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09/20251109181520022556cf2d78c681245156135_20251109184411593.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em></span> 한국이 9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제30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32강전에서 10명 중 7명이 16강 진출했다.<br> <br>신진서는 리친청을 불계승, 박정환은 스웨를 백 불계로 격파했다. 김지석은 왕싱하오를, 박상진은 셰커와 반집승을 거뒀다. 목진석, 강동윤, 이지현도 각각 진출했다.<br> <br>한-중전에서 한국은 5승 2패를 기록했다. 변상일과 신민준만 중국 선수에게 패했다.<br> <br>중국은 18명 중 8명이 16강 진출했다.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가 통과했다.<br> <br>16강전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첫 4경기가 치러진다.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5천만원 초호화 조리원' 이시영, 출산 선물도 으리으리.."감사합니다" [핫피플] 11-09 다음 캣츠아이 K팝 최초 그래미 신인상 정조준 ‘하이브 뚝심 通했다’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