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조리원 2주에 5000만원 플렉스… 선물 세례에 “감사합니다” 작성일 11-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OKPb3G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ab376dc8de74048f6c8aafad9f4e2774883e9fecae414e9bba6e90298e84ad" dmcf-pid="BqJG3YIk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ilgansports/20251109183912742xali.jpg" data-org-width="764" dmcf-mid="zbEu2UXS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ilgansports/20251109183912742xa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8ae337375debee7c9e1476c5732f4ff4446dcd9349002ce63fc102c53b9e24" dmcf-pid="bBiH0GCED9" dmcf-ptype="general"> <br>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이후 받은 선물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3baad9e131c73954d06d0fd1c0af9166f5e6376e733dd2f5619a009ce19b5e4" dmcf-pid="KbnXpHhDmK"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산후조리원으로 전달된 선물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 다발과 고급 유모차 등이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86dfc36babed915841ec82dbe6e837dd3f5d41b76a6309437db6742b529a7d24" dmcf-pid="9KLZUXlwrb" dmcf-ptype="general">앞서 이시영은 지난 5일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첫째 아들)랑 씩씩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9c630d687e1ee2bf339c78673da6ffbac46e86af5c63063092c869654091b28" dmcf-pid="29o5uZSrwB" dmcf-ptype="general">이시영이 공개한 산후조리원 객실 역시 화제를 모았다. 그가 머무르고 있는 곳은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초호화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졌다. 조리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시영이 머무는 P-suite 룸은 2주 기준 5040만 원, 신생아 케어 추가 시 약 600만 원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a0631190439d85a88f9905a84fa1257502e8a6600e6173316079cb6cabc92a6e" dmcf-pid="V2g175vmrq"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올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7월, 이혼 4개월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일각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p> <p contents-hash="b456ea698186110a12e1d5b4d139b170b651c07e5e4422ca48bccb910ebfa11e" dmcf-pid="fVatz1Tswz"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 블랙리스트' 김규리, 국정원 상고포기에 "이젠 그만 힘들고파" 11-09 다음 이준, 제니 따라잡기 발레코어룩+노출에 비난 봇물 “더럽다”(1박2일)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