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법조계 남친 잘 만났다…경찰 수사 40건 "PERFECT" 작성일 11-0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hp0GCE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dccba3bb2103e0071edb0c8c9fdb6157497d98e964b422acab3e360777ec17" dmcf-pid="QMlUpHhD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유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poctan/20251109191648526icka.jpg" data-org-width="650" dmcf-mid="6wGKb3YC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poctan/20251109191648526ic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유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46041eac3bf46a08813a46918da90e0d57a529427873a9a3baca12265c889e" dmcf-pid="xRSuUXlwv2"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법조계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악플러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12d721dfc05fa3935cc0c77adc8ed7f456b1957ca7e3ae9b37f675797562d6b" dmcf-pid="yIBiJ8qFy9"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PERFEC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4e1664895e8770c5dff54ac3f2f09e799945b38e05a3089ecb3d54e9e6da11c" dmcf-pid="WCbni6B3yK"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경찰’ 마크와 함께 ‘40건’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다. 서유리가 경찰에 접수한 사건이 40건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d461ebdc416bf5c3b8acfe316c59d213a9bbce9006bf019c01b3f9cec99f3f6" dmcf-pid="YhKLnPb0Sb"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최근 악플러 고소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서유리는 수사 결과 통지서를 공개하며 “디시 네임드 또 잡음”이라며 “남친님 고생했어”라고 말했다. 서유리는 최근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1992년생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cf592d533f82100709c0273bede6e8134e3693fb56cf62255ab1633546dc85e" dmcf-pid="Gl9oLQKpCB" dmcf-ptype="general">앞서 서유리는 지난 8월에도 스토킹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모욕죄로 고소한 악플러가 검찰에 송치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고, 7월에는 수년간 자신을 상대로 온라인 스토킹과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을 지속해 온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1eea06fceb27cc7be29ad5d949d4451384e03cb3f532b46a11a1d7eac8bd681" dmcf-pid="HS2gox9UTq"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그간 개인 사정으로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악용해 더욱 기세등등하게 저를 향한 온라인 스토킹과 명예훼손을 일삼아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정당한 법 절차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8c494d211dbc2d740cafef4ff5007c454f14a3443f610b64b0551464e144f453" dmcf-pid="XvVagM2uyz" dmcf-ptype="general">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또 유재석‘…김병철 “강기영 결혼식서 쭈뼛대니 챙겨줘” (런닝맨) 11-09 다음 조코비치, 헬레닉 챔피언십 테니스 우승...통산 101번째 타이틀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