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개념 연예인' 된 후 심경 고백 "부담돼 미칠 것 같아"[1박2일][별별TV] 작성일 11-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OjysjJlN">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7mIAWOAih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4f8bc6106931b87c43cd4deb4eea1e2f8e954b58f14bc5be60eeedb430d7de" dmcf-pid="zsCcYIcn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딘딘이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 수상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딘딘은 '2023 AAA'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를 수상했다. 딘딘은 지난해 데뷔 10년 차로 2023년에 '로그아웃', '인생네컷(Feat. Leellamarz)', '이런 사랑 하지 마세요(Feat. 테이)', '속는 중이야', '울었어 (Feat. 정승환)', '했잖아' 등 여섯 개의 싱글을 발매했다. 또 KBS 2TV '1박2일 시즌4',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SBS 라디오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뮤직하이)' 등 쉼 없는 방송 활동에도 가수로서의 본업을 등한시하지 않았다. 그 결과, 'AAA'에서 당당하게 아티스트로 설 수 있었다. /사진=김창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190939872idlw.jpg" data-org-width="1200" dmcf-mid="pWeVaRV7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190939872id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딘딘이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 수상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딘딘은 '2023 AAA'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를 수상했다. 딘딘은 지난해 데뷔 10년 차로 2023년에 '로그아웃', '인생네컷(Feat. Leellamarz)', '이런 사랑 하지 마세요(Feat. 테이)', '속는 중이야', '울었어 (Feat. 정승환)', '했잖아' 등 여섯 개의 싱글을 발매했다. 또 KBS 2TV '1박2일 시즌4',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SBS 라디오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뮤직하이)' 등 쉼 없는 방송 활동에도 가수로서의 본업을 등한시하지 않았다. 그 결과, 'AAA'에서 당당하게 아티스트로 설 수 있었다. /사진=김창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6351148cb5cffe3ca2db6eeddd8aecc4de22db2e7e493f919320f9bf6ee1cc" dmcf-pid="qOhkGCkLSo" dmcf-ptype="general"> 가수 딘딘이 '워크맨' 발언 이후 '개념 연예인'으로 불리며 느낀 부담감과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a961ea6ce46e0ad6ed0384fd887a7e1be8de131d5431c2a4b7581fa5d7ac0a0" dmcf-pid="BIlEHhEolL"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제천으로 떠난 여섯 멤버의 '지금 이 가을'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p> <div contents-hash="cbeacb1d2fe6be73ffdd6ec71b1dfc5331d5b2e42cc05bdfe77f09bdf1870c47" dmcf-pid="bCSDXlDgTn" dmcf-ptype="general"> 이날 딘딘은 "요즘 밀고 싶은 코어가 있냐"는 질문에 "겸손 코어"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민이 "얘 이미지 관리 엄청하네"라고 하자, 딘딘은 부정하지 않고 "미칠 것 같다"고 토로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8bc5ec0afb2ceb61d80ae7157cac87dde24dc15da04b1be4418d94017cb6cd" dmcf-pid="KhvwZSwa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190941294pnnx.jpg" data-org-width="554" dmcf-mid="UFVUM2UZ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190941294pn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7589b08986f6ef09b701d5f07c5395b27135a555f46f9ee6250b8b9271d733" dmcf-pid="9lTr5vrNvJ" dmcf-ptype="general"> 그는 "얼마 전에 미국 스케줄 다녀온 뒤 너무 피곤했는데 PD님이 '너무 힘드시겠어요, 연예인들 진짜 힘들 거 같아요'라고 하더라. 근데 이게 변화구 같았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때 나락 감지 센서가 발동했다며 "잘못 대답하면 끝장이라 '연예인만 힘든 게 아니죠! 모두가 힘들죠!'라고 했다. 그랬더니 '역시 개념 연예인'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343aaf01a16b7a768e1974b35c006cca91bd6849b8b9b77a159ec7da78967044" dmcf-pid="2RJ4jd4qhd" dmcf-ptype="general">유선호가 "형 요즘 얼굴 밝아졌다"라고 하자, 딘딘은 "사랑받으니까 그렇다. 나 오랜만에 사랑받는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598e6fd9b633fada28aa02074ccb69b02532e96db80e8051bb4f168ccc226f3" dmcf-pid="Vei8AJ8Bve" dmcf-ptype="general">앞서 딘딘은 웹 예능 '워크맨'에서 이준과의 대화 중 "연예인들이 문제다. 화폐가치에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다니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간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fdn6ci6bTR"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을빛 물든 과천 속으로… 5천여명 ‘행복 충전’ [2025 과천마라톤대회] 11-09 다음 '뉴스룸' 김혜성, 부친 빚투·공항 태도 논란 끝내 침묵…"영구결번 되고 싶다" [종합]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