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데이비드 리 "월 매출 1억 5천"…전현무도 깜짝 [사당귀] 작성일 11-0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pApHhD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3cd37fa8e407351220d2bbe37cf190423e7165d3ba35fa0a976c440349f673" dmcf-pid="2VzDz1Ts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데이비드 리/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mydaily/20251109191815997rxnh.jpg" data-org-width="640" dmcf-mid="2KpzknPK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mydaily/20251109191815997rx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데이비드 리/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1ab8096ffa792985999c470ea7d46f6b173dcb6cd7a89ceb3477e4dd5a3826" dmcf-pid="VfqwqtyOw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흑백요리사' 고기 깡패 데이비드 리가 월 매출이 1억 5000만 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248f5f3b0017fc33c6ddf3c6187347c89a46ae17809dbe05da9b047912ff67" dmcf-pid="f4BrBFWIsh"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0회에는 데이비드 리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4ccf5c6d736ccc908e34f5cb2603cf202ecfd98c6fe8a1d975a876ce5886589d" dmcf-pid="48bmb3YCIC"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사당귀' 출신 셰프들이 많다"며 정지선, 안유성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1대 1로 붙는다면 이길 수 있느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03d76f6dcf156eb32cef0514f862726112dae60ae540013201c69a088910797" dmcf-pid="86KsK0GhII" dmcf-ptype="general">이에 데이비드 리는 주저 없이 "둘 다 이길 수 있다"면서 최현석보다 소금을 더 잘 뿌릴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8972b01f7fd88ea1f730235e48fe35b5ecd75f264338ddefca6cb1dff3244b3" dmcf-pid="6P9O9pHlDO"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리는 "고기를 많이 좋아하고 잘 다룬다고 해서 고기 깡패다. 요즘은 제 이름보다는 별명으로 많이 알려졌다. 고기에 관심이 있다 보니까 어떤 고기를 써야 되고 어떻게 조리하는지 문의가 들어오면 데이비드한테 가서 물어보라고 소문이 났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4c5fd8deda0a8589e5e61a8912014b51a994293e6e5992c3906b70d952d7d1f" dmcf-pid="PQ2I2UXSrs"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리는 22년 차 셰프로, 미국 뉴욕에서 16년간 공부하다 한국에 들어와 식당을 차렸다. 현재는 홀에 4명, 주방에 6명 직원을 둔 사장님이라고.</p> <p contents-hash="f98cf19ff1238ad3d3b932b092de66e0f1ae8c7bd552af816fa90f972cb524d5" dmcf-pid="QxVCVuZvsm"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리는 "미슐랭 1, 2, 3스타에서 다 경험을 했다. 2스타 식당에서는 부주방장까지 일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운영 중인 식당의 월 매출이 1억 50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롤드컵 결승 3세트 제압… T1 꺾고 우승까지 단 1승 11-09 다음 '런닝맨' 유재석, 또 미담 추가…김병철 "강기영 결혼식서 쭈뼛대니 챙겨줘" [TV캡처]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