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국내 일본영화 흥행 1위에 작성일 11-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적 관객 559만 명…2023년 '스즈메의 문단속' 기록 넘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OaqSwa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f12697c916dcc90874291650e277de81f3f69a2e89b3316116f6433cba3a83" dmcf-pid="pvINBvrN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yonhap/20251109193118682ymih.jpg" data-org-width="700" dmcf-mid="3TARtwgR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yonhap/20251109193118682ym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77e161a7a9c688124e8777f05b6df59a2c5a1bc31b377122b022742a415e75" dmcf-pid="UTCjbTmj12"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가운데 흥행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5c4ad4446c574f5c7bf884853ed9ef0ddef20f06860c9b3d12d66845aa76098" dmcf-pid="uyhAKysAH9" dmcf-ptype="general">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날 8천여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559만3천여 명을 넘겼다.</p> <p contents-hash="91419866435a8ccecd260035fd87737b38c61c814e1710f59a7a15a50bca536c" dmcf-pid="7Wlc9WOcGK" dmcf-ptype="general">이는 종전까지 역대 일본 영화 흥행 1위였던 '스즈메의 문단속'(2023)의 558만9천여 명 기록을 넘은 수치다.</p> <p contents-hash="ab130cff327abb6e3ca1f658ba0e37b0d70b93453c4036ac824b0df00a54ed1e" dmcf-pid="zYSk2YIkXb"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우두머리인 키부츠지 무잔이 귀살대원들을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으로 끌어들이며 대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귀멸의 칼날' 최종화의 시작이 되는 작품인 만큼 주요 인물들의 서사가 자세히 묘사돼 원작 팬들의 'N차 관람'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a3cd52bbb66d551bcac22ba6774206a4d5d01ca94c88876427689248a914595" dmcf-pid="qGvEVGCEtB" dmcf-ptype="general">8월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넘기고, 개봉 열흘째에 3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a1cde0dc2bba5b226ee2eabdd23ce920cdabde51da1d331c98299b539308509" dmcf-pid="BHTDfHhDtq"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539d08050a319b9a764e1ece4ab7d8466d6f4a7d32b7d09222d42578317351de" dmcf-pid="KWsgzlDgG7"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저 괜찮아요, 목소리 확인하러 왔어요” 전 매니저 금전 피해 첫 공식석상 심경 11-09 다음 티파니, 시그니처 ‘눈웃음’속..청순·세련 오가는 미모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