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미연, 마지막 스매시로 유재석팀 승리 이끌었다 작성일 11-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런닝맨' 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XID6B3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107d7638f2189bcd86c92c8d54786032e5876e0bb86133ce892b3280050da" dmcf-pid="zZZCwPb0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1/20251109194015037cnxt.jpg" data-org-width="960" dmcf-mid="YeJ9WaRf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1/20251109194015037cn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닝맨'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14aea0be0528af11ee754b5452a2e4cc089f3dcae701486bec23c1697e432f" dmcf-pid="q55hrQKpY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런닝맨' 아이들 미연이 마지막 스매시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침착하면서도 강한 한 방으로 대결의 흐름을 바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ac902114863e4fa26caa12308376c233a9396f51c00cb894ad875c1ff5a0d21" dmcf-pid="B44U1DoMGv" dmcf-ptype="general">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가을 문학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문학인 콘셉트의 복장을 하고 등장했으며 배우 김병철, 가수 선미,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ecc21823479b2d302319f580970f0cc2e73255edb160e029e7ef037d07997f12" dmcf-pid="b88utwgRHS"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카드 교환권'을 걸고 풍선 옷을 입은 4대4 팀 대결에 돌입했다. 테니스와 족구를 결합한 경기에서 세 명은 라켓을, 한 명은 발을 이용해 먼저 8점을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p> <p contents-hash="af8dfeb0e605b6bcb8b7b5ce35d61a9714b6c18dbc970ee72f0c1cc79d46c8b4" dmcf-pid="K667FraeXl" dmcf-ptype="general">경기가 시작되자 재석 연합의 발 담당은 김병철, 종국 연합의 발 담당은 최다니엘이었다. 양세찬의 서브로 게임이 시작됐고, 재석 연합이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재석 연합이 연속 득점에 성공했지만, 선미의 기술로 종국 연합이 첫 점수를 얻으며 균형을 맞췄다. 하하의 서브 실수로 종국 연합이 연속 득점에 성공, 2대2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fa6e1e07049fae3002e905abffab0a20243cc80f325bdf9bff85a53737e83ed6" dmcf-pid="9PPz3mNdZh" dmcf-ptype="general">이후 선미의 활약으로 다시 한 점을 추가하자 김종국은 "선미야, 테니스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재석 팀의 실수로 점수를 내주며 스코어는 5대2로 벌어졌다.</p> <p contents-hash="5587161ea5990b1880e755cd64bbde2b930b47d59e5cd759f2a51077567381a6" dmcf-pid="2QQq0sjJXC" dmcf-ptype="general">이후 김병철의 활약으로 5대4까지 추격했지만, 지석진의 스매시로 종국 팀이 6점을 기록했다. 양세찬이 연속 2득점을 성공시키며 6대6 동점이 됐고, 경기는 점점 과열됐다.</p> <p contents-hash="e28eaaa33dfaf9552097fc3e9750d942ff34dbfcfa4f9b59d9c281cf0c1d5410" dmcf-pid="VxxBpOAiGI" dmcf-ptype="general">마지막 순간, 미연의 강력한 스매시가 터지며 재석 연합이 8대6으로 승리했다. 1등 팀에게는 상대 팀의 카드를 3장 확인하고 교환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졌다.</p> <p contents-hash="5476573f6b5196951792f042b2d1f9c3c144384a3292f7856390ef20e9cf8b91" dmcf-pid="fMMbUIcnXO"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똥손' 재인증..상대팀 비웃더니 고추냉이 두 번 당첨[런닝맨][별별TV] 11-09 다음 쿨 김성수 “조정석 ‘아로하’ 리메이크 탐탁치 않아, 왜 내 파트 빼냐”(복면가왕)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