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만 살아남았다…주우재 패션 일침, 나폴리 맛피아→샘킴 '충격' ('냉부해')[순간포착] 작성일 11-0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nSvLQ9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3e1067e3ac4d22f4c9a7426553bd6c5ad31dff48a9dc7bc79992b8e47177c" dmcf-pid="3ELvTox2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poctan/20251109211539832gbfd.jpg" data-org-width="650" dmcf-mid="19w51DoM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poctan/20251109211539832gb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0DoTygMVlM"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46b9f5747a36fc52906c17a7a765f1e329025c3dafcfd7bcf8ba127b34a1df2b" dmcf-pid="pwgyWaRfyx"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셰프들의 패션을 일침했다.</p> <p contents-hash="3b77d66182a703637318cc87c32b825819497a0218f040c4c6afedd1508d4e4e" dmcf-pid="UraWYNe4lQ"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eaa9c2199d961e29f4c761752a419415db8bffe2f2e572f99c218499c5b3830" dmcf-pid="umNYGjd8vP" dmcf-ptype="general">예능계 뿐만 아니라 모델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 주우재는 셰프들의 패션을 분석하기도 했다. 패션 참견 콘텐츠를 운영 중이기도 한 주우재는 셰프들의 출근길 패션에 참견하며 날카로운 분석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6cca21025caab0ff4efaa61171112a4e94c3518be4187c7ccf340a62b27626ff" dmcf-pid="70GVfHhDT6" dmcf-ptype="general">먼저 나폴리 맛피아의 패션을 본 주우재는 “느낌이 확 온다. 중학교 축제에서 비스트의 ‘쇼크’ 추려고 무대 의상 입은 느낌이다. 물든 중2 정도고, 전날 집에서 셔츠를 자른 것 같다”며 “내가 입는다면 손가락이 너무 유치하다. 유럽 스타일이긴 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f328067f12966b529713a500faef0ccd603d36aabfadc64a800eaf2bee6499" dmcf-pid="zpHf4Xlwv8" dmcf-ptype="general">이어 요리하는 돌아이의 패션에는 “나폴리 맛피아와 같은 반 친구인데 무대는 못 올라간 친구”라며 “패션의 공식은 없지만 상의와 신발을 흰색으로 맞추면 피아노 같다. 신발은 검정색으로 매치했다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04a4de80b8dffaddd32b021d7493b1f5207f369ea6191518a13379d649010" dmcf-pid="qUX48ZSr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poctan/20251109211540130elfp.jpg" data-org-width="530" dmcf-mid="tmMsORV7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poctan/20251109211540130el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731a40aceb21ac6aef358983933104fa44dfaee6b1a0230d50e4b733352434" dmcf-pid="BuZ865vmWf" dmcf-ptype="general">샘킴의 출근룩에 대해서는 “신발이 지점토 같다. 그냥 요리에 미친 사람 같다. 주방 밖의 일이라고는 관심조차 없는 사람”이라며 “저 바지도 키가 다 자라기 전부터 입었을 것 같다. 옷은 가림막 용도로만 입으시는 분이고, 세속적인 브랜드가 보이는 브랜드는 누가 선물해준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f7f7037b406a7f406f76274aa83ecac636b2e6fb8748cc478eefbbbbbddace" dmcf-pid="b756P1TsTV" dmcf-ptype="general">‘남친룩’을 입은 손종원에 대해서는 “가방 영향 때문에 진짜 멋있는 사입 삼촌 같다. 패션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 같고, 저보다 많이 아시는 것 같다. 짧은 기장감의 이너 티셔츠에 가죽 재킷, 레굴러 핏 청바지는 제가 말씀드릴 게 없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194c520a8f43b34d95584613ac57decb3bb9ce8191ea5e92faec3720e7fc69e7" dmcf-pid="Kz1PQtyOh2"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나온 정호영에 대해서는 “카페 사장님 같다. 세계관은 인정해야할 것 같고, 배가 답답하면 셔츠 단추는 열고 다니셔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한, 장나라와 20년만에 밝혀진 놀라운 인연..."장나라 뒤에서 드럼 쳤다" ('바달집') 11-09 다음 T1, KT 꺾고 사상 첫 3연패… ‘페이커’ 이상혁, 또 역사 썼다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